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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마을에서 먹고살려면 마을도 준비가 필요하다는 청년 마을(지역)살이 전문가 최정원 대표와 고은샘 기획실장을 만났습니다.
10/27(목)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소셜미션을 직업으로 연결한 소셜디자이너 5인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인구 19만의 경기 남부권 도농복합지역인 안성시의 김보라 시장을 만나, 인구감소라는 대전환의 시대에 대처하기 위한 중소도시의 혁신 전략을 들어봤습니다.
디자인씽킹을 활용한 리빙랩 프로젝트로 실력을 인정받으며 성장해온 소이랩의 장종욱 대표를 만났습니다.
위기의 시대,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고 우리의 일상과 미래를 더 나은 모습으로 바꾸어나갈 해법은 무엇일까요?
마을과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은 문제해결 전문 소셜디자이너, 김영진 대표의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