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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는 20여년 전만 해도 의료기기산업의 불모지나 다름없었다.
여러 지역의 청년을 만나본 결과, 청년은 현재 사는 곳에 계속 머물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았다.
지역소멸 속 청년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해외 사례를 전합니다.
‘지역소멸’이라는 단어는 언젠가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단어가 되었다.
도시/농촌/도농복합지역별, 산업유형별로 지역고용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