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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0개 군 가운데 지난 5년간 인구감소율이 가장 낮았던 거창군,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거창군은 어떻게 대처했을까요?
아직 소멸위험지역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인구감소와 고령화의 문제를 비껴가지 못한 생태수도 순천시의 대응전략을 전합니다.
전남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광양은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지역소멸위험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하고 있을까요?
2021년 기준 지방소멸 위험지수가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다고 지목된 합천군은 어떤 활로를 모색하고 있을까요?
X세대 40대 단체장은 현재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있을까요. 희망제작소 윤석인 부이사장이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을 만났습니다.
실사구시 정신으로 우리 사회 대안을 연구해온 희망제작소의 노하우와 지방정부 혁신리더 모임 목민관클럽을 통해 발굴된 자치혁신 12년 성과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