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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에서 일하다가 시민참여형 워크숍 산호뜨개 모임을 연 이경하 후원회원을 만났습니다.
시민연구자 분노팀이 90년대생의 페미니즘 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시민연구자 김명애팀이 탈북청소년의 자아정체감 형성에 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시민연구자 만점팀이 가치지향적 소비에 관해 총 76명 시민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수도권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전체 인구의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시민이 직접 연구한 기록을 만나고 싶다면, 기부앱 ‘불꽃’으로 후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