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문래창작촌

  • 퇴근 후,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퇴근 후,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일 년, 또 일 년, 시간이 흘러 직장 경력이 차곡차곡 쌓여가는 만큼 새로운 고민도 쌓여간다. ‘이 길이 과연 내 길일까?’,?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이런저런 고민들 말이다. 지금이 아니면 내 삶을 고민할 기회조차 없을 것 같은 그런 순간과 […]

  • [2월 1004클럽·HMC 모임 / 후기] 재생과 치유의 문래창작촌

    [2월 1004클럽·HMC 모임 / 후기] 재생과 치유의 문래창작촌

    희망제작소의 든든한 버팀목! HMC, 1004클럽 후원회원님과의 2013년 첫 만남의 장소는 <문래창작촌>입니다. 약 20명의 후원회원님들과 함께 한 이번 행사는 조금 색다른 곳에 피어있는 예술가 마을을 탐방하며 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술이 숨 쉬고 있는 마을, ‘문래동’은 조금 독특한 […]

  • [2월 1004클럽·HMC 모임 / 안내] 나의 아름다운 철공소 이야기

    [2월 1004클럽·HMC 모임 / 안내] 나의 아름다운 철공소 이야기

    “쿵쿵 쾅광~” 철재상가와 철공소가 있는 문래동 일대는 연일 일상을 꾸려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는 2월행사는 바로 그곳으로 갑니다. 산업시설의 수도권 이전으로 텅 빈 사무공간에 시나브로 예술가들이 작업실을 만들더니 이제는 문래창작촌이라는 마을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공존의 현장에서 예술이 살아있는 문화의 숲으로 한번 […]

  •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총서 29나의 아름다운 철공소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총서 29
    나의 아름다운 철공소

    ■ 소개 지금 여기 문래동, 철공소와 예술의 마을 낡은 철공소 간판, 퇴락한 옛 공단 풍경 사이를 색색의 벽화가 물들인다. 잔업을 마감한 철공소의 철문이 내려지고 거리가 어둑해지면 어디선가 조명과 악기들이 등장한다. 이런 풍경이 낯설지도, 이례적이지도 않은 곳이 문래동이다. 언제부턴가 문래동은 ‘예술가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