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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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지산지소의 시대를 열다
안신숙 희망제작소 일본 주재 객원연구위원이 전하는 일본, 일본 시민사회, 일본 지역의 이야기. 대중매체를 통해서는 접하기 힘든, 일본 사회를 움직이는 또 다른 힘에 대한 이야기를 일본 현지에서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안신숙의 일본통신 (29-3) 재생 가능 에너지로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든 이이다 시(飯田市)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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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지붕은 ‘태양광 발전소’입니다
안신숙 희망제작소 일본 주재 객원연구위원이 전하는 일본, 일본 시민사회, 일본 지역의 이야기. 대중매체를 통해서는 접하기 힘든, 일본 사회를 움직이는 또 다른 힘에 대한 이야기를 일본 현지에서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안신숙의 일본통신 (29-2) 재생 가능 에너지로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든 이이다 시(飯田市)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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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가꾸던 시민들, 태양광 발전소를 세우다
안신숙 희망제작소 일본 주재 객원연구위원이 전하는 일본, 일본 시민사회, 일본 지역의 이야기. 대중매체를 통해서는 접하기 힘든, 일본 사회를 움직이는 또 다른 힘에 대한 이야기를 일본 현지에서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안신숙의 일본통신 (29-1) 재생 가능 에너지로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든 이이다 시(飯田市)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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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에서 데이트만 하나요?
희망제작소 뿌리센터는 전북대 대학로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마을디자인학교’가 열렸는데요. 이 자리에 많은 분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전북대 대학로를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훈훈했던 현장 소식을 뿌리센터 정현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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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에 사람이 모이게 하려면?
희망제작소 뿌리센터는 전북대 대학로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마을디자인학교’가 열렸는데요. 이 자리에 많은 분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전북대 대학로를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훈훈했던 현장 소식을 뿌리센터 정현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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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동네 사람들
열아홉의 나는 어른과 아이 사이에서 오랫동안 길을 헤매었다. 앞으로 어른으로서 홀로 무언가를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과 마냥 천진한 아이로 남아 있을 수 없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러던 중 주니어와 시니어 그 틈바구니에서 잠시 즐겁게 머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태생부터 소극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