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기부

  • “13살 아들의 이름으로 후원합니다”

    “13살 아들의 이름으로 후원합니다”

    2015년 5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총 15분이 희망제작소의 든든한 후원회원이 되어 주셨습니다. 후원회원 여러분의 응원 한마디 한마디가 큰 힘이 됩니다. 잊지 않고 늘 기억하겠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안영주 후원회원님 유영아 후원회원의 권유로 후원을 시작합니다. ^^ 윤지혜 후원회원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사회의 […]

  • 풀뿌리의, 풀뿌리에 의한, 풀뿌리를 위한 지역재단

    풀뿌리의, 풀뿌리에 의한, 풀뿌리를 위한 지역재단

    지역재단은 지역주민들의 기부로 기금을 조성해 지역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사용되도록 배분하는 곳입니다. 한국에서 민간 지역재단으로 2006년 천안풀뿌리희망재단이 설립된 이후 부천희망재단, 성남이로운재단, 안산희망재단, 인천남동이행복한재단이 설립되었습니다. 기부문화가 척박한 한국에서 민간 지역재단들의 자생적인 활동은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직 걸음마 단계이지만, 조금씩 […]

  • 당신의 한 걸음이 희망이 됩니다

    당신의 한 걸음이 희망이 됩니다

    2015년 3월 17일부터 5월 10일까지 총 23분이 희망제작소의 든든한 후원회원이 되어 주셨습니다. 후원회원 여러분의 응원 한마디 한마디가 큰 힘이 됩니다. 잊지 않고 늘 기억하겠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강원아카이브협동조함 후원회원님 지역사회와 공동체의 성장과 삶을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성겸 후원회원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

  • 기부는 나를 키워준 사회에 대한 의무

    기부는 나를 키워준 사회에 대한 의무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님들은 저마다 본인만의 기부 철학을 갖고 계십니다. 따뜻한 봄볕처럼 희망제작소에 애정을 갖고 지지해 주시는 조규영 후원회원님을 만났습니다. “기부는 나를 키워준 사회에 대한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종교인이 헌금을 하듯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작은 매장을 운영해서 얻은 수입의 일부를 선뜻 […]

  • 희망은 택시를 타고

    희망은 택시를 타고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님 중에 한 마리의 파랑새가 되길 원하는 분이 계십니다. 택시기사로 일하시며 서울 곳곳에 나눔을 전파하는 김형권 후원회원님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파랑새가 되길 원하는 김형권 후원회원님께 나눔에 대한 철학을 여쭤봤습니다. 파랑새라고 불러주세요 왜 파랑새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

  • [4월 1004클럽·HMC 모임 / 안내] 젊은 사회혁신가를 만나다

    [4월 1004클럽·HMC 모임 / 안내] 젊은 사회혁신가를 만나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체인지 메이커들이 있습니다. 새로운 사회를 향해서 꿈을 실천하는 이들이 모여 있는 커뮤니티하우스에서는 지금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4월 1004클럽/HMC 만남에서는 신나는 변화가 무르익고 있는 사회혁신의 현장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