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희망제작소

  • 함께 희망해요, 32기 희망인턴입니다!

    함께 희망해요, 32기 희망인턴입니다!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 희망제작소 32기 희망인턴입니다. 아시다시피 지난 31기 인턴부터 홈페이지 속 인턴들의 공간 ‘인턴탐구생활’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정세희 인턴의 소감문을 끝으로 31기 인턴들의 연재를 마무리하고요. 앞으로 32기 인턴들이 인턴탐구생활을 꾸려가게 됐습니다! (짝짝짝) 32기 인턴은 1차 모집에서 일부 […]

  • “희망의 빛을 찾아왔습니다.”

    “희망의 빛을 찾아왔습니다.”

    2014년2월1일부터 2014년3월25일까지 희망제작소 후원회원이 되어 주신 분들의 희망메시지입니다. 여러분의 희망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후원회원님, 당신이 희망입니다! 허아람 후원회원님 희망제작소! 좋아요, 너무 좋아요~~~~~♡ 김미현 후원회원님 뉴스레터를 보다가 관심이 생겨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안관우 후원회원님 더 나은 사회를 위한 […]

  • 내 안에 꽃이 피다

    내 안에 꽃이 피다

    끝났다. 2014년 새해와 함께 시작한 두 달간의 희망제작소 인턴활동이 끝났다. 모든 일에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그 끝은 때론 후련하고 때론 섭섭하고 때론 아쉽다. 그런데 희망제작소 인턴활동의 끝은 내가 그동안 경험했던 끝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다. 이제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고개를 […]

  • 이야기를 파는 장터가 열렸습니다

    이야기를 파는 장터가 열렸습니다

    꾸물꾸물, 복작복작, 키득키득^_^ 한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오후 1시, 이 꿀 같은 시간에! 도대체 희망제작소 인턴들은 무엇을 하고 있길래 회의실이 시끌벅적한 걸까요? 저녁 메뉴 정하기? 불금 회식 계획하기? 후훗, 아니~죠! 희망제작소 인턴들은 잘 먹고, 잘 놀기도 하지만 일도 끝내주게 한답니다. 그런 […]

  • [2월 1004클럽·HMC 모임 / 후기] 열린 미술관을 찾아서

    [2월 1004클럽·HMC 모임 / 후기] 열린 미술관을 찾아서

    아이들이 너른 마당에서 뛰어 놉니다. 술래잡기를 하다가 지치면 ‘따뜻한 의자’에 앉아 쉽니다. ‘따뜻한 의자’는 보일러식 의자로 사람의 체온 36.5도를 유지합니다. 역사의 아픔과 흔적을 가진 종친부 공간을 따뜻한 온기로 치유한다는 의미를 가진 작품에서, 5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마당에서 아이들이 뛰어놉니다. 지난 […]

  • “태어나서 처음으로 후원을 해 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후원을 해 봅니다.”

    2013년6월1일부터 2013년9월30일까지 희망제작소 후원회원이 되어 주신 분들의 희망메시지입니다. 후원회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말씀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희망 가득한 메시지 많이 나눠 주세요! 김기순 후원회원님 희망제작소 교육 수료생입니다. 교육을 통해 희망제작소를 알게 되었는데요. 희망제작소에서 우리 사회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