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희망제작소

  • 34기 인턴에게 “희망은 00이다.”

    34기 인턴에게 “희망은 00이다.”

    조금 늦게 합류한 34기 희망제작소 인턴연구원(이하 인턴)들에게도 묻습니다. “희망인턴에게 희망이란?” 반가운 얼굴들을 두 배로 더 환영해 주세요. ^^ 질문1 : “희망인턴에게 희망이란?” 질문2 :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질문3 : “당신은 누구십니까?” 박유정 (시니어사회공헌센터 인턴연구원) 1. 희망은 아스팔트 사이에서 자라나는 민들레 […]

  • 광주에서 만난 정도전들

    광주에서 만난 정도전들

    안녕하세요! 목민관클럽 인턴 김경남입니다. 9월에 시작한 34기 인턴들의 인턴생활이 어느덧 10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인턴들은 지난 3주 남짓한 시간 동안 각자 소속된 부서에서 다양한 일들을 경험했는데요. 특히 인턴생활의 꿀재미는 사무실을 벗어나 출장을 가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지난 9월 25일~27일 2박 3일 동안 광주에서 […]

  • 아침에는 흐렸으나 차차 맑아졌다네

    아침에는 흐렸으나 차차 맑아졌다네

    다 익은 뿌리작물의 얼굴을 확인하기 위해 흙을 털어내는 순간, 우리는 일 년의 노력과 마주하게 됩니다. 주렁주렁 달려 있는 과수의 열매와 달리, 땅 위를 넘실대며 줄기를 뻗어가는 덩쿨과 달리, 뿌리작물은 좀처럼 그 얼굴을 보기 힘들지요. 오로지 하늘을 향해 뻗어 있는 손을 […]

  • 인턴라이프러리 제1권 : 우리들의 점심시간

    인턴라이프러리 제1권 : 우리들의 점심시간

    안녕하세요! 저는 초짜 인턴들의 희망제작소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소소한 이야기를 전해 드릴 교육센터 인턴 박예림입니다. 앞으로 펼쳐질 저희들의 이야기,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교육센터에 살아 있는 사람책을 읽는 휴먼라이브러리가 있다면, 인턴탐구생활에는 인턴의 일상을 읽는 인턴라이프러리가 있습니다. 사실 다른 인턴들과 전혀 […]

  • “나눔이 편안한 문화로 자리 잡길 바랍니다.”

    “나눔이 편안한 문화로 자리 잡길 바랍니다.”

    2014년 8월 18일부터 9월 23일까지 총 22분이 희망제작소의 든든한 후원회원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 중 희망메시지를 보내 주신 후원회원님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아직 후원회원이 아니신가요? 희망제작소와 함께해 주세요.^^ 여러분의 희망메시지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권미자 후원회원님 나눔이 편안한 문화로 자리 잡길 바랍니다. 지예리 후원회원님 […]

  • 34기 인턴에게 “희망은 00이다.”

    34기 인턴에게 “희망은 00이다.”

    가을에도 희망을 품은 청년들의 이야기는 이어집니다. 34기 희망제작소 인턴(이하 희망인턴)이 9월 15일부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3달 반 동안 34기 희망인턴들이 품은 희망씨가 싹을 틔워가는 과정을 인턴탐구생활을 통해 보여드리겠습니다. 첫 주제는 “희망인턴에게 희망이란?”입니다. 후원회원 및 인턴탐구생활 독자 여러분께 드리는 첫 인사를 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