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희망제작소

  • “다양한 희망이 만들어지길 희망합니다.”

    “다양한 희망이 만들어지길 희망합니다.”

    2014년 12월 10일부터 2015년 1월 5일까지 총 15분이 희망제작소의 든든한 후원회원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 중 희망메시지를 보내 주신 후원회원님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아직 후원회원이 아니신가요? 희망제작소와 함께해 주세요.^^ 여러분의 희망메시지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_^ 김민석 후원회원님 우리 사회에 더 많은 희망이 생기기를, […]

  • 청년들을 둘러싼 어두운 수식어를 걷어내주세요!

    청년들을 둘러싼 어두운 수식어를 걷어내주세요!

    어김없이 새해가 찾아왔습니다. 2015년을 시작하는 여러분의 마음가짐은 어떤가요? 누구에게나 그렇듯 시작은 두려움과 설렘을 동반합니다. 2015년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1월의 어느 날, 막 30대에 접어든 한 후원회원님을 만났습니다. 저의 오랜 친구이자 희망제작소를 1년째 후원하고 있는 강근호 후원회원님이 그 주인공입니다. […]

  • 2014년 희망제작소 발자취– 더 많은 희망으로 답하겠습니다

    2014년 희망제작소 발자취
    – 더 많은 희망으로 답하겠습니다

    희망제작소가 첫 발을 디딘 지 어느새 여덟 해가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묻습니다. 희망제작소는 어떤 희망을 만들어왔는가. 그 희망이 우리 사회를 얼마나 바꾸었는가. 포부는 크지만 걸음이 너무 더딘 것 아니냐고 묻기도 합니다. ‘희망’이라는 이름은 너무 무겁지만 결코 멈추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답하고 […]

  • 위로받고, 격려하고, 힘을 낸 12월의 어떤 밤

    위로받고, 격려하고, 힘을 낸 12월의 어떤 밤

    어느 아쉽지 않은 12월이 있겠습니까만, 2014년의 12월은 더욱 아쉽고 안타깝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편하게 웃을 수 있는 날보다 어쩌면 눈물과 한숨이 어울리는 시간이 더 많았고, 그 눈물과 한숨만큼 가슴 아픈 사연들이 밤하늘의 별보다 더 많이 가슴에 맺힌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

  • 캐나다에서 온 기부 천사

    캐나다에서 온 기부 천사

    먼 나라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지만 대한민국의 따스함이 좋아 겨울이면 고국을 찾는 후원회원님이 계십니다. 항상 두 팔 벌려 포근하게 희망제작소를 품어 주시는 희망제작소 1004클럽 이옥숙 후원회원님을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습니다. 시민사회단체와의 첫 인연 “처음 시민사회단체와 인연을 맺은 것은 40대 초반부터입니다. 아이들이 […]

  • 희망제작소에서 열린 작은 콘서트

    희망제작소에서 열린 작은 콘서트

    희망제작소 인턴들은 인턴 활동을 하는 동안 희망제작소에서 하고 싶은 일을 정해서 인턴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진행합니다! 34기 인턴들은 ‘위메크’파티를 준비했는데요.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줄임말인 위메크 파티는 4개월 동안 함께 한 연구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잠시나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