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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우리 시대 ‘희망’에 투자하는 사람들

    [칼럼] 우리 시대 ‘희망’에 투자하는 사람들

    2006년 3월 27일 희망제작소는 ‘21세기 실학운동’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발했다. 순수한 민간재정으로 움직이며 남이 잘 하고 있는 일보다는 아무도 관심이 없거나 소홀히 다루는 일들을 먼저 하는 시민의 싱크탱크가 되겠다는 마음가짐을 굳게 다지며 첫 걸음을 시작했다. 그 후로 3년, 2009년 연례보고서에 당시 […]

  •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사회를 꿈꾸며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사회를 꿈꾸며

    2015년 6월 8일부터 7월 5일까지 총 24분이 희망제작소의 든든한 후원회원이 되어 주셨습니다. 후원회원님의 응원 한마디가 희망의 씨앗이 됩니다. 잊지 않고 늘 기억하겠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김권주 후원회원님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김용덕 후원회원님 지역사회에 나아가 국가에 무엇인가 의미 있는 […]

  • 희망제작소 사람들 ② 후원회원

    희망제작소 사람들 ② 후원회원

    민간 싱크탱크 희망제작소는 후원회원님의 후원금으로 우리 사회의 대안을 만드는 다양한 활동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이 후원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시죠? 인포그래픽으로 소개

  • 희망제작소 사람들 ① 연구원

    희망제작소 사람들 ① 연구원

    민간 싱크탱크 희망제작소에서 일하고 있는 연구원들은 몇 명이고, 몇 살이고, 어디에 살고, 무엇을 정공했으며, 어떤 곳에 후원하고 있을까요? 한눈에 보기 쉽게 인포그래픽으로 소개합니다.

  • [칼럼] 왜, 지금, 나는 희망제작소인가

    [칼럼] 왜, 지금, 나는 희망제작소인가

    2014년 4월 9일, 지난 14년간의 ‘영리기업’ 근무를 접고 ‘비영리단체’인 희망제작소 시니어사회공헌센터의 연구원이 되었다. 출근한 지 이틀 만에 ‘행복설계아카데미'(전문직 은퇴자 제2인생 설계 프로그램) 운영자로 주말도 반납하고 눈코 뜰 새도 없이 바쁜 일주일을 보냈다. 그러던 중 4월 16일. 세월호가 침몰했다. 정말 나만 […]

  • [오피니언] 나의 ‘연구원 분열증’

    [오피니언] 나의 ‘연구원 분열증’

    나는 오늘 이 자리를 빌어 그동안 숨겨왔던 나의 질병을 하나 고백하려 한다. 나 이외에 이 질병을 앓는다는 환자를 본 적이 없으므로 병명은 할 수 없이 내가 지었다. ‘연구원 분열증’ 풀 네임을 적자면 ‘희망제작소 연구원(들의 어떤 행위에 대해) 분열증(적 내부 혼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