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희망제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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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요즘 나를 ‘사기꾼’이라고 소개한다
2011년 겨울, 유학을 위한 재정 마련을 위해 나는 부모님을 열심히 설득하고 있었다. MBA를 다녀왔을 때 얻을 많은 기회와 보상에 대해 강조하며(예컨대 MBA 후 받을 수 있는 연봉), 부모님께 용돈도 많이 드릴 수 있다는 약간의 사기성(?) 발언을 가미해 딸에게 투자해달라 말씀드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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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희망제작소 10년, 후원회원님 덕분입니다
희망제작소는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시민의 작은 아이디어를 모아서 연구하고 실천하는 Think&Do Tank로 2006년 출범했습니다. 출범 당시 후원회원 216명. “희망제작소라니? 희망을 어떻게 만든다는 거지?” “사회혁신? 지역 활성화? 시민의 힘으로 가능할까?”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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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곁에서 응원해주신 후원회원님 덕분에 10년을 지치지 않고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2016년 희망제작소를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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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후원회원 배가 캠페인] 더 알고 싶은 ‘더블’이야기
대한민국의 희망을 더블하다. 희망제작소는 시민과 더블할 때, 더욱 힘차게 우리 사회 대안을 연구할 수 있습니다. 더블이야기1. 4.37의 더블. 우리가 태어나고 자란 나라를 ‘헬조선’이라 부르는 시대. 4.37은 2016년 대한민국 희망 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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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후원회원 배가 캠페인] 희망을 더블합시다
더블더홉(double the hope) 캠페인은 희망제작소의 2016년 후원 배가 캠페인입니다. ‘두 배로 만들다’라는 뜻의 더블(double)과 ‘함께’라는 뜻의 ‘더불어’를 합한 더블더홉 캠페인은, 더 많은 시민이 희망제작소와 함께 할 때 ‘희망은 두 배가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