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나눔은 희망제작소 후원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월 1만 원 이상 납부해주신 후원회원들을 우선으로 추첨합니다. 희망제작소 세 번째 문화나눔으로 선정된 국립극단의 ‘3월의 눈’은 2011년 초연 연일 매진 행렬 관객이 바치는 압도적인 찬사를

떠오르는 해와 함께 맞이한 신년 산행, 2013년 강산애를 함께 이끌고 갈 운영진을 선출했던 2월 산행을 지나 오늘 3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산을 지키고 보호하는 신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시산제를 가지려 합니다. [##_1C|1354513638.jpg|width=”619″ height=”233″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아차산에서 떠오르는 해와 함께한 신년 […]

“쿵쿵 쾅광~” 철재상가와 철공소가 있는 문래동 일대는 연일 일상을 꾸려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는 2월행사는 바로 그곳으로 갑니다. 산업시설의 수도권 이전으로 텅 빈 사무공간에 시나브로 예술가들이 작업실을 만들더니 이제는 문래창작촌이라는 마을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공존의 현장에서 예술이 살아있는 문화의 숲으로 한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