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청년

  • 고용 없는 성장시대, 직업교육훈련이 해답이 될 수 있을까?

    고용 없는 성장시대, 직업교육훈련이 해답이 될 수 있을까?

    비정규직 600만 명, 실질 실업률 10%.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학업 외에도 매일매일 스펙 쌓기 활동을 해야 하는 청년세대에게 이 같은 상황은 절망적이고 암울하기만 하다. 부모세대의 평범한 삶을 꿈꾸지만 그것마저 쉽지 않은 현실에 놓인 청년세대에게 우리는 어떤 위로와 해답을 제시할 수 […]

  • 2014 한·독 도시교류포럼청년의 일과 성장, 지역과 사회에 묻다

    2014 한·독 도시교류포럼
    청년의 일과 성장, 지역과 사회에 묻다

    ■ 제목 2014 한·독 도시교류포럼 – 청년의 일과 성장, 지역과 사회에 묻다   일터기반학습을 위한 모두의 역할, 독일에서 배우다 ■ 주최 / 주관 희망제작소 뿌리센터,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청년허브 ■ 협력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 기간 2013.11.10. ~ 2013.11.12 ■ […]

  • “청년이 꿈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주세요”

    “청년이 꿈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주세요”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마음이 시린 계절입니다. 11월을 맞이하며 어떤 후원회원님을 만날까 고민하다, 추운 겨울 한파에도 끄떡없이 보낼 것 같은 후원회원 두 분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바로 2013년 후원회원의 밤 ‘응답하라 4336’에 참석했던 다정한 커플 한영주, 황성주 후원회원입니다. 작년 연말에 희망제작소를 방문했던 […]

  • 그래도 우리는 꿈꾸기를 희망한다

    그래도 우리는 꿈꾸기를 희망한다

    시니어의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시니어와 청년Doer가 만나 직접 실행해보는 프로젝트 이 지난 9월 13일 최종 결선대회를 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진정한 세대공감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는 CLAW 팀의 소감문을 소개합니다. 세대공감은 관심과 배려에서 출발해야 우리는 꿈을 꾸며 만났다. 시니어드림페스티벌이 아니면 전혀 만날 […]

  • [한·독도시교류포럼] 청년의 일과 성장, 지역과 사회에 묻다

    [한·독도시교류포럼] 청년의 일과 성장, 지역과 사회에 묻다

    ‘학교에서 일자리로 이행을 돕는 지역의 협력체계’ 발표는 강연자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 취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참가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청년에게 일은 생계수단만이 아닙니다. 일에서 자아를 찾고, 동료를 만나며, 사회를 배웁니다. 기업은 청년을 길러내기보다 뽑는데 열중하고 정부는 일자리 개수를 늘리는 데 집착하는 지금, […]

  • 독일과 서울 청년이 일을 통해 성장하는 방법

    독일과 서울 청년이 일을 통해 성장하는 방법

    – ‘2014 한독도시교류포럼’ 기획노트 2 제4회 한독도시교류포럼이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과 시흥에서 열립니다. 희망제작소와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은 지난 3년간 매년 한국과 독일 지방도시의 좋은 사례를 나누는 포럼을 열어왔습니다. 올해는 서울시 청년일자리허브와 공동 주최하여 ‘청년의 일과 성장, 지역과 사회에 묻다’라는 제목으로 독일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