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세월호

  • 세월호를 기억하는 법

    세월호를 기억하는 법

    희망제작소 연구원들이 여러분과 같이 보고,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은 책과 영상을 소개합니다. 서른다섯 번째 책과 프로그램 <스무살, 살아남은 자의 슬픔>, <거짓말이다> 세월호를 기억하는 법 3년이다. 함께 나눌 때 기쁨은 두 배, 슬픔은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한다. 하지만 1,000일이 훌쩍 넘는 시간을 견딘 […]

  • [2017 한독도시교류포럼] “기억문화는 다양한 목소리를 나누는 민주주의의 과정”

    [2017 한독도시교류포럼] “기억문화는 다양한 목소리를 나누는 민주주의의 과정”

    희망제작소는 안산시,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과 함께 ‘기억의 조건 : 한국과 독일의 사례로 보는 기억문화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2017년 3월 2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포럼을 열었습니다. 4‧16 세월호 참사, 쌍용차 정리해고 사태, 5‧18 광주민주화운동 등 한국사회의 굵직한 사건들을 다루며, 기억문화가 우리 사회의 […]

  • [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9차 정기포럼] 시민의 기억이 지역을 만든다

    [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9차 정기포럼] 시민의 기억이 지역을 만든다

    민선6기 목민관클럽 19차 정기포럼이 ‘시민의 기억이 지역을 만든다’는 주제로, 2017년 3월 21~22일 이틀간 경기 안산시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억문화의 중요성과 기억문화가 지역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생생한 현장의 후기를 공유합니다. 민선6기 목민관클럽 19차 정기포럼은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 […]

  • 2017 한·독 도시교류포럼기억의 조건 : 한국과 독일의 사례로 보는기억문화의 역할과 과제

    2017 한·독 도시교류포럼
    기억의 조건 : 한국과 독일의 사례로 보는
    기억문화의 역할과 과제

    ■ 제목 2017 한독도시교류포럼 기억의 조건 : 한국과 독일의 사례로 보는 기억문화의 역할과 과제 ■ 주최 희망제작소, 안산시,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 일시 2017.03.23(목) 14:00~17:00 ■ 소개 2017년 3월 2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17 한·독도시교류 포럼 자료집으로 당일 발표자들의 발표자료가 수록되어 […]

  • [언론보도] ‘기억의 조건’ 포럼 개최

    [언론보도] ‘기억의 조건’ 포럼 개최

    희망제작소(소장 권한대행 권기태)는 안산시·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과 함께 23일 오후 2시 경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기억의 조건’ 포럼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희망제작소는 한국과 독일의 사례로 기억문화의 역할과 과제를 점검하고자 이번 포럼을 기획했다. 제종길 안산시장이 ‘기억문화 조성을 위한 안산시의 노력’이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한다. * […]

  • 기억 문화 연구

    기억 문화 연구

    요즘 어떤 책 읽으세요? 희망제작소 연구원들이 여러분과 같이 읽고,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은 책을 소개합니다. 그 책은 오래된 책일 수도 있고, 흥미로운 세상살이가 담겨 있을 수도 있고, 절판되어 도서관에서나 볼 수 있는 책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같이 볼까요? 서른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