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세월호

  • [초대] 시민이 사회적 참사를 생각하는 방법

    [초대] 시민이 사회적 참사를 생각하는 방법

    강원도 산불, 아현KT 화재, 유해 생리대. 최근의 예기치 못한 재난은 세월호 참사를 경험한 우리가 어떻게 참사를 ‘기억’하고 다르게 ‘행동’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4월 25일 모두의 기억을 공유해주세요. 그리고 시민으로서 사회적 참사를 변화시킬 방법을 함께 고민해보아요.

  • [카드뉴스] 재난, 더는 남의 일이 아니다!

    [카드뉴스] 재난, 더는 남의 일이 아니다!

    지진, 해일 등 수차례 대규모 재난을 겪은 일본. 일본은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탄탄한 대응체계를 만들어 왔는데요. 일본 방재의 핵심 키워드를 카드뉴스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 제37호 희망이슈 ‘민관협력적 재난관리의 필요성’에서 재난에 보다 잘 대응할 수 있는 더 많은 방법을 […]

  • 민관협력적 재난관리의 필요성

    민관협력적 재난관리의 필요성

    * Why! 왜 이 주제를 선택했나요? – 협력적 재난관리의 중요성을 제안하기 위해 * Who! 어떤 분이 읽으면 좋을까요? – 지방자치단체의 재난담당 공무원 – 재난 복구 자원봉사단체 – 안전한 지역만들기에 관심있는 주민 * When! 언제 읽으면 좋을까요? – 매년 닥치는 자연재해가 […]

  • 위험증폭사회를 넘어 안전사회로 가는길– 세월호 참사와 주요 재난사례 들여다보기

    위험증폭사회를 넘어 안전사회로 가는길
    – 세월호 참사와 주요 재난사례 들여다보기

    * Why! 왜 이 주제를 선택했나요? – 반복된 참사를 기억하고 반성하여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 시민 역량에 대한 긍정과 확신을 주기 위해 – 정책결정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 Who! 어떤 분이 읽으면 좋을까요? – 일상의 불안을 […]

  • 희망제작소 연구원이 기억하는 세월호

    희망제작소 연구원이 기억하는 세월호

    4월입니다. 3년이 지났습니다. 쓰라린 그 날의 기억. 온 세상에 봄기운이 가득하지만, 우리의 마음 한 편은 아직 차가운 바다를 향해 있습니다. 그리고 진실은 여전히 깊은 물 속에 가라앉아 있습니다. 여기저기에서 잊지 않았다는, 잊지 않겠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희망제작소 연구원들은 세월호를 어떻게 […]

  • “선체 인양이 끝? 우리는 다시 질문해야 한다”

    “선체 인양이 끝? 우리는 다시 질문해야 한다”

    희망제작소에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연구원이 많습니다. 그중 지속가능발전팀의 박흥석 선임연구원은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에서 조사관으로 활동했었는데요. 세월호 3주기를 맞아 그를 만나 그간 하지 못했던, 그리고 하고 싶었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잘 보지 않던 TV를 켰다. 익숙한 얼굴에 나도 모르게 놀람의 감탄사가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