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회적기업

  • 우리는 ‘즐거운 불편’을 팝니다

    우리는 ‘즐거운 불편’을 팝니다

    청년 사회혁신 프로젝트 희망별동대에는 총 4개의 팀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마다 가슴 속에 품은 물음표를 현실로 끄집어내고 있는 중이죠. 밤잠을 줄여가며 열심히 발로 뛰고 있는 청년들의 모습을 하나, 둘 씩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팀은 ‘공정여행’으로 세상을 바꿔보고자 하는 <공감만세>입니다. […]

  • 토종매실 씨앗 하나, 1만 그루 되기까지

    토종매실 씨앗 하나, 1만 그루 되기까지

    ‘희망소기업’은 희망제작소 소기업발전소가 지원하는 작은 기업들로, 지역과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며 대안적 가치를 생산하는 건강한 기업들입니다. 이 연재가 작은 기업들의 풀씨 같은 희망을 찾아 많은 이들에게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희망소기업 열 여덟 번째 이야기는 토종 매실로 다양한 가공식품을 생산하고 있는 […]

  • [초대] 희망별동대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초대] 희망별동대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_1C|1041622961.jpg|width=”680″ height=”1644″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 사회적기업, 비장하면 다친다

    사회적기업, 비장하면 다친다

    6기 소셜디자이너스쿨 현장 중계 ⑦ 오늘은 사회적 기업, 사회적 기업가에 대해서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셜디자이너스쿨 수강생 중에도 사회적 기업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회적 기업의 ‘사회적’이라는 말 자체도 막연하고,  어떤 기준으로 사회적 기업을 정의해야할 지 감이 오지 않기도 합니다. 결국 […]

  • “맹신적 기부 대신 합리적 사회투자를”

    “맹신적 기부 대신 합리적 사회투자를”

    유럽의 두 젊은 사업가와 그들이 구성한 팀이 인터넷상에 독특한 플랫폼을 구축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의 구조변화를 촉진하고, 개혁적인 사업의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 주인공은 리누스 가브릴손(Linus Gabrielsson)과 파트릭 엘자(Patrik Elsa)라고 하는 인물로, 이들이 구축한 플랫폼의 이름은 ‘소시엔셜(Sociential)’이다. 이는 사회적(Social), 기업(Entrepreneurship) […]

  • 푸른 뽕나무밭에서 월드컵 응원을!

    푸른 뽕나무밭에서 월드컵 응원을!

    청년실업과 대학의 ‘취업 학원화’가 심각한 화두로 떠오른 요즘, 젊은 사회혁신 기업가를 지원하고 양성하기 위해 기획된 대학생 프로젝트 희망별동대.  지난 3개월 간 총 5개의 팀들이 열심히 활동해 왔는데요, 그 중 농촌과 도시를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품은 ‘빛트인(between)’이라는 팀이 있습니다.  이들이 기획한 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