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제작소

검색 결과: “사랑 이야기”

  • 수원 시민창안대회, 141일의 여정

    수원 시민창안대회, 141일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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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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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일 간의 여정 2010년 10월 1일부터 시작된 2010 수원 시민창안대회가 2월 19일 최종 결선발표회를 무사히 마치며 141일간의 여정을 마감했습니다. 10월 1일부터 5주간 진행된 아이디어 모집을 통해 151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고, 11월 1일부터 7일까지 네티즌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1월 12일, 10개의 아이디어가 […]

  • 골목에 꽃이 피네

    골목에 꽃이 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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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ke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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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 복지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녹색마을사람들의 이웃살이 이야기 그곳에 ‘아줌마’가 있었다. 아줌마가 모여 우리가 되고, 우리가 모여 이웃이 되고, 이웃이 모여 삶터를 가꾼다. 그런 마을이 있다. 이웃이 사는 녹색마을, 녹색마을에 사는 ‘이웃살이’ 사람들. 는 서울 강북구에 사는 여성들이 살기 좋은 […]

  • 현장, 현장, 현장에서의 1박 2일

    현장, 현장, 현장에서의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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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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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민관클럽은 지역의 다양한 특성에 기초한 정책을 개발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자발적인 협력과 연구모임입니다.지난해 9월 7일 창립 총회를 개최했고, 2011년 1월 현재, 230여 개 지방자치단체 중 49곳이 가입되어있습니다. 희망제작소에서 사무국을 운영하며, 지난해 10월 말 1차 정기포럼의 일환으로 핀란드와 영국의 […]

  • [12월 강산애/후기] 폭설이 우리를 막을지라도

    [12월 강산애/후기] 폭설이 우리를 막을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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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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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2월 30일 신년맞이 산행을 가졌습니다. 강산애 식구들과 희망제작소 식구들 그리고 아름다운가게와 대전산악모임`산악구조대 등? 마흔명 남짓한 이들이 대둔산을 오르며 새해의 다짐을 나누었습니다. ?참석하고 싶지만 아쉽게 함께 하지 못하신 분들이나?함께 나누었던 추억들을 기억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심재윤 회원님께서 정성스레 후기를 작성해 […]

  • 태안은 살아있다

    태안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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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ke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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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벌써 3년의 세월이 흘렀다. 3년 전 오늘만 해도 태안의 바다는 절망이었다. 밀려드는 파도에도 양식장에도 갯벌과 모래사장에도 어느 곳을 가도 기름 범벅이었고, 기름 냄새로 호흡이 곤란할 지경이었다. 양식업자, 어선어업인, 식당업자, 숙박업자, 맨손어업인들은 기름 유출로 인해 […]

  • [11월 김치찌개데이/후기] 천개의 직업과 매콤한 김치찌개의 만남

    [11월 김치찌개데이/후기] 천개의 직업과 매콤한 김치찌개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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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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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기억하시나요? 11월 중턱, 김치찌개와 파전을 사이에 두고 희망을 나누었던 날을.   어느 완연한 가을, 울긋불긋해지는 단풍을 보면서 감탄하던 어느 가을! ‘1000개의 직업’ 이벤트 당첨자들과 함께 얼큰한 김치찌개를 나누며 그동안 마음 속에 담아두었던 희망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더랬지요.^^ [##_1C|1232155368.jpg|width=”356″ height=”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