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결과: “사랑 이야기”

  • [5월 강산애 트레킹 / 안내] 진안 마이산과 전주 한옥마을

    [5월 강산애 트레킹 / 안내] 진안 마이산과 전주 한옥마을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강산애’는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들의 산행 커뮤니티입니다.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소셜디자이너들이 월 첫째 주 토요일 산에 오르고, 셋째 주에는 근교를 트레킹하며 희망을 노래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건강한 모임 강산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5월 강산애 트레킹은 […]

  • 타임 푸어

    타임 푸어

    요즘 어떤 책 읽으세요? 희망제작소 연구원들이 여러분과 같이 읽고,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은 책을 소개합니다. 그 책은 오래된 책일 수도 있고, 흥미로운 세상살이가 담겨 있을 수도 있고, 절판되어 도서관에서나 볼 수 있는 책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같이 볼까요? 스물네 […]

  • [2016년 연탄나눔 / 후기] 영하 17도의 혹한을 녹여버린 따스했던 연탄나눔

    [2016년 연탄나눔 / 후기] 영하 17도의 혹한을 녹여버린 따스했던 연탄나눔

    2016년 1월 23일 토요일 아침, 영하 17도까지 수은주를 끌어내린 올겨울 최고의 한파를 뚫고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들이 종암동 주민센터로 하나둘 모였습니다. 올해 연탄나눔 행사를 진두지휘할 원기준 목사님(사단법인 따뜻한한반도사랑의연탄나눔운동 사무총장)이 가장 먼저 기다리고 있다가 후원회원들을 반겨주었습니다. 희망제작소 최연소 후원회원 정연이가 아빠 원종철 후원회원 […]

  • 아파트작은도서관의 희망을 만드는 소리, 다독다독

    아파트작은도서관의 희망을 만드는 소리, 다독다독

    희망을 만드는 사람, 아파트작은도서관 자원활동가 10평 남짓의 공간, 1,000권의 책이 있는 아파트작은도서관이 단지마다 문을 열었습니다. 아파트작은도서관은 아파트의 사랑방으로, 아이들의 놀이방으로, 엄마들의 수다방으로 다양한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자원활동가들은 때론 주민들의 불평에 힘들어 하고, 때론 도서관 운영 예산을 어떻게 마련할지 고민하고, […]

  • 행복한 모금가로 살겠습니다

    행복한 모금가로 살겠습니다

    모금전문가로 출생 신고하다 저는 2010년부터 이화의료원의 대외협력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기부자 명단에 1명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460명을 넘는 인원이 명단을 채우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나는 ‘모금가’인가?”라는 질문에 곧바로 답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희망제작소 모금전문가학교에 등록하게 되었는데, 마치 출생신고나 혼인신고를 한 […]

  • [기획연재] 행복한 동물원을 만드는 여고생들의 도전을 응원해주세요!

    [기획연재] 행복한 동물원을 만드는 여고생들의 도전을 응원해주세요!

    청소년의 손으로 세상을 바꾸는 프로젝트 <OO실험실>을 기억하시나요? <OO실험실> 참가 청소년들이 네 개의 프로젝트를 꾸려 열심히 뛰고 있답니다. 팀원들이 프로젝트를 직접 소개하면서 여러분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따뜻한 응원 보내주세요. ^^ [oo실험실 아이들의 이야기, 첫 번째] 저희는요… 저희들은 저마다 수의사를 꿈꾸는, 사육사가 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