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 도만사, 유휴공간을 어린이 놀이터로… ‘찾아가는 도시팝’ 성과공유회 개최

2026-07-27


서울 성동구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스타트업 도만사(도시를 만드는 사람들)가 청년 기획자, 주민, 지역 협력기관과 함께 유휴공간을 어린이 놀이와 커뮤니티 공간으로 전환한 4개월 간의 프로젝트, ‘찾아가는 도시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소시을 보내왔습니다. "아이를 돌보는 일은 누구의 몫일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돌봄을 단순한 서비스가 아닌 지역 안에서 서로 연결되는 일상 속 문화로 만들어가는 예방적 커뮤니티 돌봄을 실험한 사례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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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치로 보는 '찾아가는 도시팝' 임팩트 성과

  • 650여 명의 지역 주민 및 어린이 참여
  • 12,840분의 어린이 놀이 시간 확보
  • 990㎡ 규모의 유휴공간을 커뮤니티 거점으로 전환
  • 40%의 아동이 반복 참여하며 지속적인 관계 형성
  • 아이와 보호자, 지역사회의 주요 변화
    • 어린이 심리적 안전감: 참여 전 36% → 참여 후 89% 상승
    • 어린이 놀이 주체성: 스스로 놀이를 선택하고 만드는 비율 91%
    • 보호자 자기시간 확보: 하루 2시간 이상 개인시간 확보 비율 13% → 60% 증가
    • 지역 돌봄 인식: '지역 사회가 함께 돌보고 있다'는 인식 40점 → 60점 상승



💡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 청년 기획자 양성 ('어반랩 스타트업') : 대학생 활동가를 도시 기획자로 양성, 기획부터 현장 운영까지 직접 지역사회 안으로 들어가 주민과 소통하도록 지원
  • 동일 공간 반복 방문을 통한 관계 형성 :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4개 거점(성북, 면목, 소망, 중랑)을 4주간 총 27회 지속 방문하여 아이들과 주민이 자연스럽게 얼굴을 익히고 안전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
  • 지역 자산의 연결 : 새로운 시설을 짓는 대신 우리동네키움센터,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 환경교육센터 등 이미 존재하는 지역 거점과 자산을 연결해 커뮤니티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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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은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입니다. 청년의 기획력이 공간을 바꾸고, 그 공간이 아이들의 놀이가 되며, 다시 지역의 연결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 도만사 조영하 대표






도심 속 유휴공간이 청년 기획자의 아이디어와 만나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채워지고, 마침내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새로운 생태계로 피어났습니다. 거대한 제도나 시설 없이도 주민과 공간, 기획의 연결만으로 지역의 질문을 해결하는 소셜디자인의 가능성을 보여준 이번 사례가, 더 많은 지역혁신을 상상하고 실제로 만들어가는데 좋은 협업의 씨앗이 되길 희망합니다.



🔔  인터뷰 : 조영하 도만사 대표

📢 문의 : 도만사 ㅣ domansa.seoul@gmail.com ㅣ 인스타그램 : @domansa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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