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희망제작소입니다👋 소셜디자이너의 소식을 이렇게 다시 전해드릴 수 있어 무척 반갑습니다! 🥰
2025년 대회 이후 현장으로 돌아간 소셜디자이너가 어떤 문제를 계속 붙잡고, 어떤 변화를 이어가고 있는지 그 후속 이야기와 근황을 담았습니다.
이 리포트가 소셜디자이너와 다시 연결되는 작은 안부이자 초대가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느슨하지만 단단하게 연결되어, 지역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파트너로 함께해 주세요! 🌱
“박누리 소셜디자이너는 읍면 자치 현장의 시행착오 반복을 사례 아카이브와 오픈 소스 학습으로 해결합니다.”
지역 : 충북 옥천
전환 계기 : 서울 중심의 성공 서사가 지역의 삶을 부정하는 것에 반감을 느끼며 자람. 지역 소외와 기록 부재로 인해 남겨진 주민들의 삶이 위축되는 구조적 문제를 목격. 15년의 기자 생활을 거쳐, 지면의 목소리를 현장의 실천으로 옮겨 지역 자생력을 높이는 활동가로삶의 방향을 전환.
마주한 문제 : 읍면에서 되풀이되는 농촌 생활문제, 왜 현장의 경험과 사례는 공유되지 못하고 '처음처럼' 헤맬까?
해결법 :
읍면자치가 활발한 7-8개 지역의 생활문제 해결 과정기록·분석을 통해 농촌 자치의 지식 기반을 구축합니다.
연중 취재·온라인 공유·소규모 포럼 운영 등을 통해 전국 각지의 자치 실험이 흩어져 활용·학습이 단절된 구조를 개선합니다.
읍면 생활 문제의 의제 설정, 갈등 조정, 거버넌스 사례 아카이브북으로 주민 역량과 시간·자원 소모를 방지합니다.
🐼 : “농촌을 단순히 사라져가는 ‘소멸’의 대상이 아닌, 새로운 시도가 피어나는 ‘가능성의 공간’으로 바라보는 따뜻하고 확신 있는 시선에 깊이 매료되었습니다. 특히 ‘농촌민주주의’라는 키워드는 지역의 삶을 주민 스스로 결정하는 자치의 본질을 명확히 관통하며, 우리가 마주한 문제를 해결 가능한 미래로 전환하는 강력한 사유의 틀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 “지난 16년간 현장에서 묵묵히 쌓아온 기록의 자산을 기반으로, 각개전투처럼 흩어져 있는 농촌의 지혜를 연결하고 아카이빙하는 작업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공공이 하기 어려운 현장의 생생한 지식과 경험을 기록자로써 지속해온 용기에 경의를 표하며, 이러한 기록 활동이 농촌 회복을 위한 신뢰의 토대이자 우리 사회의 특별한 자산이 될 것이라는 점에 큰 투자 가치를 느꼈습니다.”
🍊: “기록이 단순히 과거를 남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지역 사업의 유효한 매뉴얼이자 농촌 자치 활동의 이정표가 되기를 바라는 기대가 큽니다. 작은 곳에서 시작된 변화가 정부 사업의 발전으로 이어지고, 전국 각지의 농촌 지역에 이 건강한 민주주의의 모델이 이식되어 농촌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는 자생적 생태계가 더욱 견고해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SIR대회, 어떠셨나요?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응원은 지금도 여전히 제 가슴을 뛰게 하는데요! 활동 지역이 아닌 공간에서 ‘기록의 가치’를 인정받고, 또 ‘지역 자치’의 중요성을 공유할 수 있어서 큰 힘이 되었어요. 15년 넘게 지역 언론인, 기록가, 기획자로서 살아온 나의 정체성을 계속 이어가도 되겠다는 확신을 얻게 된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 올해는 어떻게 지속하시나요?
"잊히기 쉬운 동네의 일상과 묵묵히 애쓰는 사람들의 서사를 체계적으로 기록하며, 단단하고 다정한 로컬 콘텐츠 생태계를 가꾸어 갑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기록될 현장의 서사
"올해 3월, 지역 기록 기반의 독립 스튜디오 ‘누리:사’를 정식으로 설립했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인데요. 먼저 옥천의 건강한 먹거리를 매개로 청년들이 교류하는 소셜 다이닝을 진행하고 있어요. 또 농촌 활동가의 가치를 조명하는 인터뷰와, 기후 위기 속 노동자의 목소리를 담는 프로젝트도 진행할 예정이고요. 2쇄를 찍은 『한 권으로 이해하는 읍면자치』 단행본에 이어, 농산어촌의 생생한 삶과 자치 현장을 온·오프라인으로 엮어내는 아카이브 작업도 시작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지역 활동과 연결될 누리:사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청중심사단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SIR대회에 참여할 무렵, 저는 15년간의 언론인 생활을 딛고 막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었어요. 청중심사단분들의 투자는 그 어떤 것보다 큰 힘이 되었어요. 잊히기 쉬운 농촌의 작은 기록이 모두의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희망제작소입니다👋
소셜디자이너의 소식을 이렇게
다시 전해드릴 수 있어 무척 반갑습니다! 🥰
2025년 대회 이후 현장으로 돌아간 소셜디자이너가
어떤 문제를 계속 붙잡고, 어떤 변화를 이어가고 있는지
그 후속 이야기와 근황을 담았습니다.
이 리포트가 소셜디자이너와 다시 연결되는
작은 안부이자 초대가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느슨하지만 단단하게 연결되어,
지역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파트너로 함께해 주세요! 🌱
읍면 자치 현장의 시행착오 반복을
사례 아카이브와 오픈 소스 학습으로 해결합니다.”
🗨️다른 투자자들은 어떤 코멘트를 남겼을까요?
🐼 : “농촌을 단순히 사라져가는 ‘소멸’의 대상이 아닌, 새로운 시도가 피어나는 ‘가능성의 공간’으로 바라보는 따뜻하고 확신 있는 시선에 깊이 매료되었습니다. 특히 ‘농촌민주주의’라는 키워드는 지역의 삶을 주민 스스로 결정하는 자치의 본질을 명확히 관통하며, 우리가 마주한 문제를 해결 가능한 미래로 전환하는 강력한 사유의 틀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 “지난 16년간 현장에서 묵묵히 쌓아온 기록의 자산을 기반으로, 각개전투처럼 흩어져 있는 농촌의 지혜를 연결하고 아카이빙하는 작업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공공이 하기 어려운 현장의 생생한 지식과 경험을 기록자로써 지속해온 용기에 경의를 표하며, 이러한 기록 활동이 농촌 회복을 위한 신뢰의 토대이자 우리 사회의 특별한 자산이 될 것이라는 점에 큰 투자 가치를 느꼈습니다.”
🍊: “기록이 단순히 과거를 남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지역 사업의 유효한 매뉴얼이자 농촌 자치 활동의 이정표가 되기를 바라는 기대가 큽니다. 작은 곳에서 시작된 변화가 정부 사업의 발전으로 이어지고, 전국 각지의 농촌 지역에 이 건강한 민주주의의 모델이 이식되어 농촌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는 자생적 생태계가 더욱 견고해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SIR대회, 어떠셨나요?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응원은 지금도 여전히 제 가슴을 뛰게 하는데요! 활동 지역이 아닌 공간에서 ‘기록의 가치’를 인정받고, 또 ‘지역 자치’의 중요성을 공유할 수 있어서 큰 힘이 되었어요. 15년 넘게 지역 언론인, 기록가, 기획자로서 살아온 나의 정체성을 계속 이어가도 되겠다는 확신을 얻게 된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 올해는 어떻게 지속하시나요?
"잊히기 쉬운 동네의 일상과 묵묵히 애쓰는 사람들의 서사를 체계적으로 기록하며, 단단하고 다정한 로컬 콘텐츠 생태계를 가꾸어 갑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기록될 현장의 서사
"올해 3월, 지역 기록 기반의 독립 스튜디오 ‘누리:사’를 정식으로 설립했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인데요. 먼저 옥천의 건강한 먹거리를 매개로 청년들이 교류하는 소셜 다이닝을 진행하고 있어요. 또 농촌 활동가의 가치를 조명하는 인터뷰와, 기후 위기 속 노동자의 목소리를 담는 프로젝트도 진행할 예정이고요. 2쇄를 찍은 『한 권으로 이해하는 읍면자치』 단행본에 이어, 농산어촌의 생생한 삶과 자치 현장을 온·오프라인으로 엮어내는 아카이브 작업도 시작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지역 활동과 연결될 누리:사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청중심사단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SIR대회에 참여할 무렵, 저는 15년간의 언론인 생활을 딛고 막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었어요. 청중심사단분들의 투자는 그 어떤 것보다 큰 힘이 되었어요. 잊히기 쉬운 농촌의 작은 기록이 모두의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