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희망제작소입니다👋 소셜디자이너의 소식을 이렇게 다시 전해드릴 수 있어 무척 반갑습니다! 🥰
2025년 대회 이후 현장으로 돌아간 소셜디자이너가 어떤 문제를 계속 붙잡고, 어떤 변화를 이어가고 있는지 그 후속 이야기와 근황을 담았습니다.
이 리포트가 소셜디자이너와 다시 연결되는 작은 안부이자 초대가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느슨하지만 단단하게 연결되어, 지역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파트너로 함께해 주세요! 🌱
“(주)커피클레이는
커피 찌꺼기 발생 문제와 시니어 돌봄 의존 문제를
커피박 공예 키트와 수업으로 해결합니다.”
지역 : 경기 광명
전환 계기 : 자녀 치료를 위해 머물던 대기실에서 간병 가족들의 무기력함을 목격하며, 이들이 주체적으로 일하고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의 필요성을 절감함. 버려지는 커피박에 가치를 입혀 엄마들과 장애인이 함께하는 공동체를 꾸렸고, 단순 수혜를 넘어 연대 생산으로 환경과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 운영자로 삶의 방향을 전환.
마주한 문제 : 초고령화사회 진입 앞둔 우리 사회, 왜 늘어나는 인지저하·고립 시니어는 여전히 '수혜자'로만 다뤄질까?
해결법 :
버려지는 커피박(찌꺼기)을 점토로 재가공해, 손을 움직여 뇌를 깨우는 '인지 향상 놀이 키트'를 만듭니다.
시니어가 전문 교육을 받고 강사가 되어, 복지관·마을회관에서 키트 제작 수업을 이끕니다.
'기억을 빚는 시간' 전시회를 열어, 어르신 작품과 이야기를 시민과 나눕니다.
프로젝트의 차별점
시니어를 '돌봄 대상'이 아닌 '생산자이자 강사'라는 주체적 역할로 전환
커피박을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창조의 과정'을 통해 어르신의 존엄을 회복하는 혁신적 일자리 모델
🐼 : “커피 소비량이 압도적인 우리나라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자원 순환의 과제를 시니어 일자리와 결합한 시도가 매우 훌륭합니다.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입히는 과정을 통해 환경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고용 구조를 만들어낸 비즈니스 모델의 진정성에 깊이 공감합니다.”
💞: “시니어를 단순히 수혜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직접 교육을 진행하는 ‘강사’라는 주체적인 역할을 부여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러한 접근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넘어 삶의 의미와 사회적 효능감을 되찾아주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며, 실제 결과물이 도출되는 구조인 만큼 참여자들의 만족도와 사업의 지속가능성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돌봄과 환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지역 사회의 건강한 연결망을 만드는 이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응원합니다. 특히 지역 보건소 등 공공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모델을 정교화하고 데이터를 쌓아간다면, 노인 돌봄과 자원 순환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로컬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 SIR대회, 어떠셨나요?
"'지속하기 힘들텐데 해내주어 고맙다'는 한 청중심사단분의 피드백이 와닿았어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 버텨온 저희의 지난한 과정을 알아봐주신 것 같았거든요. 저희의 진심이 시민분들께 가닿을 수 있다는 걸 확인했으니, 앞으로도 커피클레이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나아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올해는 어떻게 지속하시나요?
"버려지는 커피박이 다시 지역의 자원이 되고, 그 과정이 누군가의 따뜻한 일자리가 되는 선순환의 토대, 단단히 만들겠습니다"
버려지는 커피박이 지역 어르신의 일자리로, 지역순환경제에 도전합니다!
"올 하반기 완성을 목표로, 커피박 회수 로봇을 활용해 시흥시 전역에서 발생하는 커피박을 수거해 자원순환 시설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커피박 수거·선별·가공 과정에 시니어와 취약계층이 참여하며 일자리도 만들어지고요. 광명시와도 새로운 커피박 자원순환 모델 구축을 논의하고 있어요. 커피클레이는 지역 안에서 자원이 순환되고, 동시에 환경과 일자리 문제까지 해결하는 지역순환경제로 한 걸음 더 다가가보려합니다!"
🎤 청중심사단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버려진 자원에서 쓸모를 찾아내는 일은 정말 쉽지 않은 과정이예요.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만 하죠. 이 고단한 실험의 가치를 알아봐 주신 청중심사단 여러분의 지지 덕분에, 커피클레이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하게 아이디어를 테스트해 볼 수 있었습니다. 흔들림 없이 현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희망제작소입니다👋
소셜디자이너의 소식을 이렇게
다시 전해드릴 수 있어 무척 반갑습니다! 🥰
2025년 대회 이후 현장으로 돌아간 소셜디자이너가
어떤 문제를 계속 붙잡고, 어떤 변화를 이어가고 있는지
그 후속 이야기와 근황을 담았습니다.
이 리포트가 소셜디자이너와 다시 연결되는
작은 안부이자 초대가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느슨하지만 단단하게 연결되어,
지역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파트너로 함께해 주세요! 🌱
🗨️다른 투자자들은 어떤 코멘트를 남겼을까요?
🐼 : “커피 소비량이 압도적인 우리나라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자원 순환의 과제를 시니어 일자리와 결합한 시도가 매우 훌륭합니다.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입히는 과정을 통해 환경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고용 구조를 만들어낸 비즈니스 모델의 진정성에 깊이 공감합니다.”
💞: “시니어를 단순히 수혜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직접 교육을 진행하는 ‘강사’라는 주체적인 역할을 부여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러한 접근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넘어 삶의 의미와 사회적 효능감을 되찾아주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며, 실제 결과물이 도출되는 구조인 만큼 참여자들의 만족도와 사업의 지속가능성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돌봄과 환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지역 사회의 건강한 연결망을 만드는 이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응원합니다. 특히 지역 보건소 등 공공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모델을 정교화하고 데이터를 쌓아간다면, 노인 돌봄과 자원 순환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로컬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 SIR대회, 어떠셨나요?
"'지속하기 힘들텐데 해내주어 고맙다'는 한 청중심사단분의 피드백이 와닿았어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 버텨온 저희의 지난한 과정을 알아봐주신 것 같았거든요. 저희의 진심이 시민분들께 가닿을 수 있다는 걸 확인했으니, 앞으로도 커피클레이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나아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올해는 어떻게 지속하시나요?
"버려지는 커피박이 다시 지역의 자원이 되고, 그 과정이 누군가의 따뜻한 일자리가 되는 선순환의 토대, 단단히 만들겠습니다"
버려지는 커피박이 지역 어르신의 일자리로, 지역순환경제에 도전합니다!
"올 하반기 완성을 목표로, 커피박 회수 로봇을 활용해 시흥시 전역에서 발생하는 커피박을 수거해 자원순환 시설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커피박 수거·선별·가공 과정에 시니어와 취약계층이 참여하며 일자리도 만들어지고요. 광명시와도 새로운 커피박 자원순환 모델 구축을 논의하고 있어요. 커피클레이는 지역 안에서 자원이 순환되고, 동시에 환경과 일자리 문제까지 해결하는 지역순환경제로 한 걸음 더 다가가보려합니다!"
🎤 청중심사단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버려진 자원에서 쓸모를 찾아내는 일은 정말 쉽지 않은 과정이예요.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만 하죠. 이 고단한 실험의 가치를 알아봐 주신 청중심사단 여러분의 지지 덕분에, 커피클레이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하게 아이디어를 테스트해 볼 수 있었습니다. 흔들림 없이 현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