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희망제작소입니다👋 소셜디자이너의 소식을 이렇게 다시 전해드릴 수 있어 무척 반갑습니다! 🥰
2025년 대회 이후 현장으로 돌아간 소셜디자이너가 어떤 문제를 계속 붙잡고, 어떤 변화를 이어가고 있는지 그 후속 이야기와 근황을 담았습니다.
이 리포트가 소셜디자이너와 다시 연결되는 작은 안부이자 초대가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느슨하지만 단단하게 연결되어, 지역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파트너로 함께해 주세요! 🌱
“집단지성은
유기농업 쇠퇴와 농촌의 세대 간 단절을
'유기농 아이돌' 콘텐츠 개발로 해결합니다.”
지역 : 충남 홍성
전환 계기 : 서울 토박이 연구자로서 데이터와 농촌 현장의 괴리에 회의감을 느낌. 직접 현장을 누비며 농촌이 소멸의 대상이 아닌 혁신의 블루오션이라는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 지속 가능한 농촌 생태계를 직접 증명하고자 연구실을 떠나 홍성에서 로컬 스타트업 ‘초록코끼리’를 창업.
마주한 문제 : 왜 한국의 유기농은 '농업·식품' 프로임에 갇혀, 다음 세대에게 문화·라이프스타일로 전달되지 못할까?
🐼 : “유기농을 '어려운 농법'이나 '비싼 식재료'의 영역에 가두지 않고, '아이돌 덕질'이라는 대중적인 문법으로 풀어낸 관점의 전환이 매우 신선했습니다. 유기농 본연의 가치를 다음 세대도 즐길 수 있는 힙한 라이프스타일로 재정의하며, 막연했던 농촌의 문제를 누구나 '입덕'하고 싶은 매력적인 의제로 바꾼 점에 깊은 지지를 보냅니다.”
💞: “'유기더기'라는 마스코트와 탄탄한 세계관을 현실의 지역 문제와 연결해내는 브랜딩 역량과 실행력이 돋보였습니다.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강력한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농촌에 실질적인 활기를 불어넣는 모습에서, 시골의 자원을 콘텐츠로 자산화하는 로컬 브랜딩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가능성이 될 수 있다'는 본질을 증명하며, 유기농업의 위기를 유쾌한 에너지로 정면 돌파하려는 시도에 매료되었습니다. '유기농계의 JYP'로서 농촌에 불어넣을 새로운 문화적 바람이 홍성의 유기농 생태계를 더욱 넓게 연결하고, 소셜 임팩트의 새로운 표준이 되길 진심으로 응원하며 기대합니다.”
🎤 SIR대회, 어떠셨나요?
"청중심사단 중에 저희 지역의 유기농 역사를 무척 잘 아시는 분이 계셨어요. 단순한 격려가 아니라 현장을 이해하는 분의 피드백이라는 생각이 들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저희 진심을 알아주신 만큼 유기더기 프로젝트를 꼭 실행해야겠다고 생각했고요!”
🎤 올해는 어떻게 지속하시나요?
"올해도 동료들과 똘똘 뭉쳐, 청년들의 로컬 정착을 돕고, 지역의 가치를 잇는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꾸려갈 계획입니다."
세대가 함께 손발을 맞추는 로컬 정착 모델을 실험합니다
"집단지성 프로젝트를 충남 내 시군 전체로 확장하기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창업을 돕던 기존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있고요. 또 유기농업의 세대 간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워케이션 빌리지 조성 프로젝트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 유기농 1세대 회장님과 마을 이장님 등 동네 어르신들과 지역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풀어가는 일이라 저 또한 기대가 큽니다!"
🎤 청중심사단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대회에서 동료 소셜디자이너들 발표를 들으며 한 가지 바람을 확신했어요. 청중심사단의 지지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군분투하는 곳곳의 소디들에게 닿으면 좋겠다는 마음인데요. 가치 있는 일에 대한 사회적 지원은 여전히 재료나 소모품 구매에 한정되는 경우가 많아요. SIR대회가 소셜디자이너의 열정과 의지를 넉넉하게 품어주는 실질적이고 유연한 동력이 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희망제작소입니다👋
소셜디자이너의 소식을 이렇게
다시 전해드릴 수 있어 무척 반갑습니다! 🥰
2025년 대회 이후 현장으로 돌아간 소셜디자이너가
어떤 문제를 계속 붙잡고, 어떤 변화를 이어가고 있는지
그 후속 이야기와 근황을 담았습니다.
이 리포트가 소셜디자이너와 다시 연결되는
작은 안부이자 초대가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느슨하지만 단단하게 연결되어,
지역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파트너로 함께해 주세요! 🌱
🗨️다른 투자자들은 어떤 코멘트를 남겼을까요?
🐼 : “유기농을 '어려운 농법'이나 '비싼 식재료'의 영역에 가두지 않고, '아이돌 덕질'이라는 대중적인 문법으로 풀어낸 관점의 전환이 매우 신선했습니다. 유기농 본연의 가치를 다음 세대도 즐길 수 있는 힙한 라이프스타일로 재정의하며, 막연했던 농촌의 문제를 누구나 '입덕'하고 싶은 매력적인 의제로 바꾼 점에 깊은 지지를 보냅니다.”
💞: “'유기더기'라는 마스코트와 탄탄한 세계관을 현실의 지역 문제와 연결해내는 브랜딩 역량과 실행력이 돋보였습니다.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강력한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농촌에 실질적인 활기를 불어넣는 모습에서, 시골의 자원을 콘텐츠로 자산화하는 로컬 브랜딩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가능성이 될 수 있다'는 본질을 증명하며, 유기농업의 위기를 유쾌한 에너지로 정면 돌파하려는 시도에 매료되었습니다. '유기농계의 JYP'로서 농촌에 불어넣을 새로운 문화적 바람이 홍성의 유기농 생태계를 더욱 넓게 연결하고, 소셜 임팩트의 새로운 표준이 되길 진심으로 응원하며 기대합니다.”
🎤 SIR대회, 어떠셨나요?
🎤 올해는 어떻게 지속하시나요?
"올해도 동료들과 똘똘 뭉쳐, 청년들의 로컬 정착을 돕고, 지역의 가치를 잇는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꾸려갈 계획입니다."
세대가 함께 손발을 맞추는 로컬 정착 모델을 실험합니다
"집단지성 프로젝트를 충남 내 시군 전체로 확장하기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창업을 돕던 기존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있고요. 또 유기농업의 세대 간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워케이션 빌리지 조성 프로젝트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 유기농 1세대 회장님과 마을 이장님 등 동네 어르신들과 지역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풀어가는 일이라 저 또한 기대가 큽니다!"
🎤 청중심사단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대회에서 동료 소셜디자이너들 발표를 들으며 한 가지 바람을 확신했어요. 청중심사단의 지지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군분투하는 곳곳의 소디들에게 닿으면 좋겠다는 마음인데요. 가치 있는 일에 대한 사회적 지원은 여전히 재료나 소모품 구매에 한정되는 경우가 많아요. SIR대회가 소셜디자이너의 열정과 의지를 넉넉하게 품어주는 실질적이고 유연한 동력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