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타지에서 온 이주민으로 구성된 팀이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지역의 소멸 위기 언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진정성이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특히 동료 활동가와 함께 성장하려는 의지와 목표가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학습 :제주어가 단순한 사투리가 아닌 시급히 보존해야 할 소멸 위기 유산임을 새롭게 깨달았고, 지역의 토박이가 아닌 이주민의 신선한 시선으로 재해석한 콘텐츠가 세대와 문화를 잇는 도구가 될 수 있음에 가치를 느꼈습니다.
🗨️다른 투자자들은 어떤 코멘트를 남겼을까요?
🍄 : “사투리는 지역의 문화와 생활방식을 담아 내는 그릇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멸되는 지역 언어를 지키는 일은 어쩌면 모든 국민이 함께 노력해야할 부분인데 먼저 이런 유산이 끊기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행동했다는 점에서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 : “제주 출신이 아닌데도 지역의 가치를 지키겠다는 생각을 업으로까지 연결했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특히 투자금을 그동안 충분한 보상을 주지 못한 다른 팀원들을 위해 사용하고 싶다는 말이 감동적이었습니다. 동료의 빈자리가 아픔이 되지 않도록, 제주에서 계속 단단한 토대를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 : “이주민의 시각을 새로움이라는 강점으로 해석하고, 사업을 통해 시민 참여를 끌어내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언어는 문화를, 세대를, 이야기를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고 생각해요.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 만든 놀이 도구를 직접 경험해보니, 더 투자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 SIR대회, 어떠셨나요?
"테이블미팅 때 저희가 만든 보드게임 '탐탐판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어요. 그때 한 시민분께서 '사실 발표로 들을 땐 잘 몰랐는데, 직접 게임을 해보니 제주어가 왜 보존되어야 하는지 확 와닿네요!'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머리가 아닌 재미와 체험으로 가치를 전달하려 했던 저희의 진심이 통한 것 같아, 참 감사하고 뿌듯한 마음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 올해는 어떻게 지속하시나요?
"살아있는 훈민정음인 제주어를 배우는 제주어 보드게임 '탐탐판놀이', 더 재밌고 즐거운 놀이 프로그램과 결합해 더 많은 시민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점을 만들어 가보려 합니다"
탐탐판놀이로 전 세대가 소통하는 그날까지
"지금까지 저희는 주로 청소년 혹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탐탐판 놀이'를 선보여왔는데요. 올해부터는 지역 청년들까지 대상을 확대해 보려합니다. 실제로 지난 3월에 제주더나은미래센터에서 지역 청년들과 제주어 보존이라는 가치를 현장에서 어떻게 만들어가고 있는지 생생히 나누는 자리가 있었어요. 제주의 전 세대가 함께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층위의 시민과 접점을 넓혀서 더욱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활동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청중심사단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헤삭이탐라 활동은 보람된 일이지만 늘 즐겁고 신나지만은 않죠. '정말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는 걸까? 우리만의 고민인 걸까?' 의문이 들 때는 당연히 주춤하게 되고, 힘도 빠져요. 그런데 SIR대회에서 청중심사단 분들과 만나며 엄청난 공감과 지지를 받았어요. 오직 '제주어를 지키고 알리는 일' 그 본질에 집중하라고 이끌어주신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마음속 무거운 고민을 훌훌 털어내고, 한결 가볍고 신나는 발걸음으로 올해 활동을 계획할 수 있게 되었어요. 앞으로 헤삭이탐라가 즐겁게 벌여나갈 다음 사업들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희망제작소입니다👋
소셜디자이너의 소식을 이렇게
다시 전해드릴 수 있어 무척 반갑습니다! 🥰
2025년 대회 이후 현장으로 돌아간 소셜디자이너가
어떤 문제를 계속 붙잡고, 어떤 변화를 이어가고 있는지
그 후속 이야기와 근황을 담았습니다.
이 리포트가 소셜디자이너와 다시 연결되는
작은 안부이자 초대가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느슨하지만 단단하게 연결되어,
지역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파트너로 함께해 주세요! 🌱
🗨️다른 투자자들은 어떤 코멘트를 남겼을까요?
🍄 : “사투리는 지역의 문화와 생활방식을 담아 내는 그릇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멸되는 지역 언어를 지키는 일은 어쩌면 모든 국민이 함께 노력해야할 부분인데 먼저 이런 유산이 끊기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행동했다는 점에서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 : “제주 출신이 아닌데도 지역의 가치를 지키겠다는 생각을 업으로까지 연결했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특히 투자금을 그동안 충분한 보상을 주지 못한 다른 팀원들을 위해 사용하고 싶다는 말이 감동적이었습니다. 동료의 빈자리가 아픔이 되지 않도록, 제주에서 계속 단단한 토대를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 : “이주민의 시각을 새로움이라는 강점으로 해석하고, 사업을 통해 시민 참여를 끌어내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언어는 문화를, 세대를, 이야기를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고 생각해요.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 만든 놀이 도구를 직접 경험해보니, 더 투자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 SIR대회, 어떠셨나요?
"테이블미팅 때 저희가 만든 보드게임 '탐탐판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어요. 그때 한 시민분께서 '사실 발표로 들을 땐 잘 몰랐는데, 직접 게임을 해보니 제주어가 왜 보존되어야 하는지 확 와닿네요!'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머리가 아닌 재미와 체험으로 가치를 전달하려 했던 저희의 진심이 통한 것 같아, 참 감사하고 뿌듯한 마음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 올해는 어떻게 지속하시나요?
"살아있는 훈민정음인 제주어를 배우는 제주어 보드게임 '탐탐판놀이', 더 재밌고 즐거운 놀이 프로그램과 결합해 더 많은 시민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점을 만들어 가보려 합니다"
탐탐판놀이로 전 세대가 소통하는 그날까지
"지금까지 저희는 주로 청소년 혹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탐탐판 놀이'를 선보여왔는데요. 올해부터는 지역 청년들까지 대상을 확대해 보려 합니다. 실제로 지난 3월에 제주더나은미래센터에서 지역 청년들과 제주어 보존이라는 가치를 현장에서 어떻게 만들어가고 있는지 생생히 나누는 자리가 있었어요. 제주의 전 세대가 함께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층위의 시민과 접점을 넓혀서 더욱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활동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청중심사단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헤삭이탐라 활동은 보람된 일이지만 늘 즐겁고 신나지만은 않죠. '정말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는 걸까? 우리만의 고민인 걸까?' 의문이 들 때는 당연히 주춤하게 되고, 힘도 빠져요. 그런데 SIR대회에서 청중심사단 분들과 만나며 엄청난 공감과 지지를 받았어요. 오직 '제주어를 지키고 알리는 일' 그 본질에 집중하라고 이끌어주신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마음속 무거운 고민을 훌훌 털어내고, 한결 가볍고 신나는 발걸음으로 올해 활동을 계획할 수 있게 되었어요. 앞으로 헤삭이탐라가 즐겁게 벌여나갈 다음 사업들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