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제작소

올해 2012년이 ‘전북방문의 해’라는 것을 아시는지요? 8월11일은 희망제작소 전주, 전북회원들이 감춰둔 2012가지 희망이야기를 찾아 소통의 한마당을 엽니다. 맛과 멋이 한상 가득한 전주에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지역살리기에…

창조적 문화예술공간을 만나다 마지막 주 금요일입니다. 희망제작소의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 호프메이커스클럽과 1004클럽 회원 45명은 6월 29일, 금요일에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6월의 만남은 인터파크 씨어터의 ‘블루스퀘어’에서…

[##_1C|1377934293.jpg|width=”450″ height=”297″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오늘도 덥겠습니다.” 일기예보에서 심심찮게 들려오는 말입니다. 잔뜩 찌푸린 하늘이 지나가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것입니다. 열대야로 쉽게 잠들지 못하는 나날들 속에서,…

트위터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는 꽁지 작가. 공지영 작가와의 주제가 있는 이야기와 소통의 장을 마련합니다. 최근 영화 <26년>의 투자자까지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공지영 작가와 함께하는 조찬에…

김치찌개데이에도 사회혁신이 필요하다? 왜 김치찌개데이는 김치찌개만 식탁에 올라야 할까? 치킨과 맥주로 사회혁신을 맛볼 수 있는 이번 7월 김치찌개데이. 일명 치킨과 맥주 데이. 날카로운 문제의식과 통통…

폭우 그리고 맑게 개인 하늘 한동안 비가 오지 않아 전국의 산과 강, 논과 밭이 몸살을 앓았습니다. 수십년 만의 가뭄이라 했던가요. 많은 사람들이 시원한 빗줄기를 기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