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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 강산애가 주최하고 아따니체 탱고 클럽이 주관하는 ‘건강을 지키는 탱고문화’가 아르헨티나의 컬처클럽을 표방하면서 탱고와 음악 그리고 와인이 곁들여져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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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강산애’는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들의 산행 커뮤니티입니다.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소셜디자이너들이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산에 오르며 희망을 노래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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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있습니다. 20대 중반에 그리스 니코스 카잔차키스 책을 보면서 꿈을 키웠습니다. 그리고 20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카잔차키스의 책을 30여권이나 읽으면서 그리스로 떠났습니다. 그 청년이 바로 시골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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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 1004클럽, HMC 12월 행사는 매년 연탄나눔이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마음에 참여률이 높고 보람을 많이 느낄 수 있는 행사이다. 연탄을 보면 서로 배달하고 싶어서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