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강산애/후기②] 폭설이 우리를 막을지라도

    새벽 4시 출발. 드디어…대둔산을 오르다. 발이 푹푹 빠지는 폭설.. 그러나 어느 한 사람 낙오자 없이 잘들 오른다. 나무 하나, 돌 하나, 애정이 느껴진다. <보다 상대를…

  • [12월 강산애/후기] 폭설이 우리를 막을지라도

    작년 12월 30일 신년맞이 산행을 가졌습니다. 강산애 식구들과 희망제작소 식구들 그리고 아름다운가게와 대전산악모임`산악구조대 등? 마흔명 남짓한 이들이 대둔산을 오르며 새해의 다짐을 나누었습니다. ?참석하고 싶지만 아쉽게…

  • [1월 김치찌개데이/안내] 새해 맞이 떡국 나눔

    [##_1R|1266864432.jpg|width=”1″ height=”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_1C|1041447035.jpg|width=”680″ height=”2196″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 [1월 강산애/안내] 아름다운 바위산, 관악산으로

    [##_1C|1283985390.jpg|width=”600″ height=”933″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 관악산, 알고 가자구요!하나. 관악산은 대체로 바위산이다.   둘.   관악산 능선은 암릉이 많아 조망이 시원하다.  셋.   코스가 생각보다…

  • [HMC 12월 모임/후기] 연탄으로 사랑을 나눠요

    올 겨울에 가장 추웠던 한 주, 볼에 스치는 칼바람 때문에 거리의 모든 사람들이 온 몸을 꽁꽁 동여매며 추위를 달랬던 한주였기에 더욱 더 소외된 우리의 이웃들에게…

  • [HMC 12월 모임/공지] 연탄으로 이웃과 사랑을 나눠요

    [##_1C|1072488561.jpg|width=”0″ height=”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흰 연탄이 가벼운 이유는 밤새 정열을 다 뿜었기 때문이다’ 김종태 시인은 연탄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번 12월 행사는 희망제작소 천사클럽과 호프메이커스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