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소장과 함께 민주주의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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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년 동안 모금업무를 하면서 지친 저는 이직하면서 모금 담당에서 벗어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직한 직장에서 제게 주어진 업무는 또다시 ‘모금 담당’이었습니다.
현장부터 행정까지 안 해본 것은 있어도, 못할 게 없다고 생각한 사회복지 종사 15년차, 모금 분야에 도전합니다.
희망제작소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사회혁신에 관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사회혁신과 리빙랩의 현재와 미래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희망제작소가 주요하게 여기는 활동 중 하나는 바로 ‘주민참여예산’ 관련 교육입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예산에 대한 지역주민의 의견을 검토 및 조정하는…
우리는 일어나지 않았어야 할 많은 사회적 참사를 목격합니다. 그리고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