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 ‘행복이끄미’를 구성해 운영하는 종로구에서 행복드림아카데미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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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의 밤 행사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궁금한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청년의 지역 이탈은 주민 간의 연대와 경제 구조의 허약함으로 이어집니다.
청소년들이 기획한 아이디어들을 본격적인 프로젝트 활동으로 이어갑니다.
11월 16일, 연구를 시도하고 싶은 시민들을 초대해 연구설계 과정을 알아봅니다.
2019 온갖문제연구-궁금한 김에 연구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