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이동과 함께 새로 맡게 된 모금활동, 모금전문가학교 샘물의 단맛을 알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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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는 지난 29일 상반기를 돌아보고 하반기 계획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날 아침, 손자와 함께 짐을 싸 들고 딸집으로 향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느닷없는 문구가 눈에 띈다.
좋은 일로 칭찬 받았던 기업이, 나쁜 일을 했다고 과징금을 받은 걸 본 기억, 누구나 있으실 듯 합니다.
시민연구자 분노팀과 함께 운동 경로를 살펴보는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