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제작소는 민관협치의 근본을 훼손하는 무분별한 비난을 바로잡고자 긴급좌담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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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에서는 지난 달 서울시에서 발표한 ‘서울시 바로세우기’ 선포가 화두였습니다.
청소년진로탐색 지원사업 ‘내일상상프로젝트’ 파트너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제3차 지역혁신 정책포럼 현장을 전합니다.
여러 지역의 청년을 만나본 결과, 청년은 현재 사는 곳에 계속 머물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았다.
청년정책이 형성기를 넘어 ‘제도가 안착하는 성숙기’로 나아가기 위한 과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