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결사회’에 살지만, 외로운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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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무권 더 숲 대표를 만났습니다.
희망제작소 창립 18주년 이은경 신임 소장이 후원회원의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희망제작소 창립 18주년 후원회원 님들께 여쭤봤습니다.
자치분권센터 안소희 님의 슬기로운 인턴 생활
전환정책센터 박아람 님의 슬기로운 인턴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