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시민사회의 공론장으로 우뚝 서다

    [##_1C|1175186576.jpg|width=”450″ height=”337″ alt=”?”|_##] 지난 5월 5일자 시민사회신문의 기획연재 ‘세상을 바꾸는 시민창안공작소'(공동기획 희망제작소)에 국민연금공단에 대한 기사가 실렸다. “하루만 연체해도 한 달 연체료?”라는 문제제기를 한 기사가 바로…

  • [김수종] ‘디테일의 힘’이 필요하다

    김수종의 사막을 건너는 법노원구청과 희망제작소가 공동 주최한 사회창안 포럼을 보고서울 노원구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김씨와 찜질방 사업을 하는 박씨는 같은 동네의 조기축구회 회원이다. 어느 날 게임을…

  • 홍일표(사회학 박사, 희망제작소 선임연구원) 워싱턴 싱크탱크 세계의 화두는 중국이다. 중국은 이제 변수가 아니라 상수이며, 중국을 염두에 둔 싱크탱크의 발표와 토론이 연일 계속된다. 양과 질에서 폭발적인…

  • 비타민을 주는 공간

    오후 4시, 동부 밑거름 학교는 한창 수업중이다. “자, 다시 한 번 크게 따라하세요. 시작!” 한 쪽에서는 초등학생 여자아이가 뛰어다닌다. 이내 선생님이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민경아, 뭐해.…

  • [김수종] 버려진 것을 재창조한 리더십

    김수종의 사막을 건너는 법재단법인 희망제작소에 흥미로운 모임이 있습니다. 지방을 살려야 우리나라가 제대로 발전한다는 취지로 3선의 단체장 이력을 가진 전직 및 현직 시장과 군수의 지역발전 프로그램…

  • 풀뿌리 시민운동을 지원해 드립니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과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두 소설 속 인천은 고단하고 슬프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주 무대인 만석동은 지금은 그 모습이 많이 변했지만, 인천의 대표적 빈민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