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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의 Dirty is beautiful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변명을 늘어놓기 보다는 일단 사과를 드립니다. 앞으로 2주에 한 번씩 만나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위스키는 다양한 곡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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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에는 자신의 소중한 시간과 재능을 사회적 목적을 위해 기부해주는 서포터즈그룹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착한 전문가’ 그룹은 지역의 소기업과 사회적 기업의 회계, 디자인 등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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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종의 사막을 건너는 법록키산맥이 지나가는 미국의 몬타나주에 ‘리비’라는 마을이 있다. 인구 2500명 정도의 옛 광산촌이다. 20세기 동안 이 마을의 경제를 지탱한 것은 ‘운모’(질석)를 생산하는 ‘조노라이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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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숙의 낮은 목소리 평생 살고 있는 한국과 잠깐 잠깐 가본 외국에서 만난 경관들은 대개 친절했습니다. 오래 전 통행금지가 있던 시절 자정 넘어 길을 떠돌다 파출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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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1C|1304774828.jpg|width=”670″ height=”130.277777778″ alt=”?”|_##] “일본의 싱크탱크를 가다” 기획 연재는 매 주 월요일 게재됩니다. 희망제작소에서 기획한 세계의 싱크탱크 조사는 2006년부터 일본, 미국, 독일에서 동시에 시작ㆍ진행되었습니다. 현재 미래자원연구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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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창안센터는 지난주에 3000번째 사회창안 아이디어의 주인공에게 감사의 선물을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불법 사채 피해자 신고전화 개설 및 신고자 신분 보장을 통한 불법 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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