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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아이디어가 어떻게 정책으로 구현되었는지, 종로구 DIY 스마트 정책스쿨 3주간의 과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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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활동가와 창원시민들이 생각하는 마을공동체의 비전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하나의 그림을 그려보는 자리, 비전워크숍 현장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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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할 수 있는 기후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생활에서 기후인식을 함께 나누는 것 아닐까요? 기후인식을 나누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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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문제해결을 위한 소셜디자이너 활동이 중반에 접어들었습니다. 4주간의 활동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