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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 동안 23명의 학생들은 10.29 참사에 주목하여 문제를 정의하고 실행계획을 실천했습니다. 2월 16일에 열린 최종 공유회 현장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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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행정안전부는 민간전문가, 지방정부와 함께 생활인구 개념을 적용하여 지방정부가 주도했던 사업 중 지역의 경제 활성화 효과가 뛰어났던 사례 5가지를 선정했습니다. 사례와 고민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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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해야하는 소비라면 지역 내 소비, 지속가능한 소비로의 전환을 고려해볼 수 있다. 지역경제 안에서 소비가 이루어진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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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인 경제의 위축, 성장의 둔화 속에서 변화하는 산업구조, 줄어들거나 이탈하는 인구에 지방정부는, 지역은 어떤 방법으로 활력을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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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전공한 대학원생들이 10.29 참사의 사회적 치유를 위해 나섰습니다.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함께 하는 최훈석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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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참사를 기억하고 넘어서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서 ‘사회적 재난 치유 소셜디자이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간 참가자들에게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총 2편에 걸쳐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