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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자의 ‘충북에서 살아보기’ 도시 생활이 지긋지긋해도 귀농귀촌하긴 겁난다면? 한 달이나 일 년씩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지역에 애정을 품은 ‘관계인구’를 늘리는 한 방안이죠. 서울 토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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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에서 살아볼 결심을 하게 하려면 지방 정부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신명식 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과 이종수 남해상주동고동락협동조합 이사장이 비법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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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필리핀에는 가난한 여성들이 작은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종잣돈을 빌려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일본에선 노인복지시설과 기업이 손잡아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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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지역을 기반으로 생태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경제 시스템을 만들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는데요, 영국 프레스턴과 프랑스, 이탈리아 볼로냐 등 세 곳의 최근 흐름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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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여전히 ‘가난’이라는 키워드가 먼저 떠오르고, 선진국의 원조처럼 ‘도움’이 필요하며 자립성이 부족한 대륙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런데 세계에서 가장 젊은 대륙인 아프리카에 사회혁신을 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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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은 그 지역에 대한 관심을 심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지역에 사람들이 놀러 오고, 한시적으로라도 머무를 수 있게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