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제작소, 목민관클럽, 안산시청,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의 공동주관으로 2017년 3월 21~23일 ‘2017 한독도시교류포럼 – 기억의 조건’이 개최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과 독일의 기억문화에 대해 살펴보고 양국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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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버섯을 좋아한다. 새송이버섯, 느타리버섯, 목이버섯, 팽이버섯, 양송이버섯… 졸깃졸깃하게 씹히는 맛이 좋다. 하지만 버섯애호가로서 갈림길에 섰다. 지난해 12월 희망제작소가 진행한 ‘쓸모있는 걱정 – 지속가능성과 원자력…
모금이란 무엇인가요? 모금전문가학교를 들으면 정말 모금을 잘 할 수 있나요? 모금전문가학교를 진행하고 있는 이음센터 한상규 센터장과 휴먼트리 이선희 대표를 모시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희망제작소 유튜브…
요즘 어떤 책 읽으세요? 희망제작소 연구원들이 여러분과 같이 읽고,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은 책을 소개합니다. 그 책은 오래된 책일 수도 있고, 흥미로운 세상살이가 담겨 있을…
희망제작소는 2016년 6월부터 전주와 완주 등 전북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내-일상상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삶의 터전인 지역에서 내일(tomorrow)의 내 일(my job)을…
출근길 라디오. 귀를 의심했다. 많은 인구만큼이나 다양한 일이 일어나는 중국이라지만, 사랑을 보험에 의지한다니 가당키나 한 말인가. 잘못 들었나 싶어 볼륨을 높였다. DJ 역시 놀랍다는 반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