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노동 현실은 어떨까요. 프랑스의 노란 조끼를 입은 프레카리아트의 모습이 어쩐지 낯설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2019년 두 번째 희망편지를 드립니다. 오늘은 정치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눈에 띄는 기사는 장재연 교수의 ‘미세먼지 긴급조치가 의미가 없다’라는 글입니다.(<기사 참고 >)…
우리의 노동 현실은 어떨까요. 프랑스의 노란 조끼를 입은 프레카리아트의 모습이 어쩐지 낯설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2019년 두 번째 희망편지를 드립니다. 오늘은 정치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눈에 띄는 기사는 장재연 교수의 ‘미세먼지 긴급조치가 의미가 없다’라는 글입니다.(<기사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