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을 보고 왔다! 희망제작소 목민관 클럽이 주관한 일주일간의 캐나다 공공정책연수를 다녀온 소감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민선 6기 논산시정에 사회적 경제와 지역공동체 운동을 더욱 더 활발하게 이끌어…

  • 한국의 대학진학률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그런데 대학을 졸업한 청년들이 마땅한 일자리를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학교와 기업을 연결해 운용하며 고졸자도 안정된 취업을 가능하게…

  • 민간연구소 희망제작소는 아시아지역 사회혁신가들이 사회혁신 실천사례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인 ‘아니스(ANIS·Asia NGO Innovation Summit) 2014’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아니스’는 오는 17~19일 서울 은평구 녹번동 서울혁신파크 내 서울크리에이티브랩…

  • [세상 읽기] 위험한 일본

    | 한겨레

    얼마 전, 2011년 3월 쓰나미(지진해일)와 원전 사고 피해를 입은 후쿠시마 해안 지역으로 향했다. 승합차는 곳곳에 벌어진 공사판 탓에 종종 멈춰서야 했다. 마주친 차량 가운데 절반…

  • 학자 가운데서는 장용성 연세대 교수와 이원재 희망제작소 부소장이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노동시장 중심의 거시경제 연구로 주목을 받아온 장 교수는 미국 로체스터 대학 경제학과 교수도…

  • [세상 읽기] 쓰나미와 세월호

    | 한겨레

    “참사를 겪은 사람들은 다시 삶을 살아내기 위해 어떤 도움이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하던가요?” 두 가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에게 진짜로 벌어진 일을 밝혀 세상에 들려 주세요.’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