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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데 영리·비영리 구분 지을 필요가 있나요?” 영리기업과 비영리단체 두 영역은 목적과 성격이 확연히 다르다. 그런데 최근 두 영역을 오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회혁신기금추진단의 이상진(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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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도 민주화도 그 시대에 이뤄질 것이라고 전혀 상상할 수 없던 시대에 가장 똑똑한 젊은이들이 이뤄냈다. 그 다음세대는 지금의 젊은 사람들이 만들어야 한다.” 이원재 희망제작소 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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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희망제작소 소장이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12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15 미래인재 컨퍼런스‘에서 이원재 소장은?’광복 100주년의 주역 미래 인재여 도전하라‘는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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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세법이 기부 문화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 바뀌면서, 기부금이 3000만원 이하일 경우는 15%, 초과분에 대해선 25%로 세율이 일률적으로 적용돼 기존보다 세금 감면 혜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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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대구 성서공단 내 쌍용머티리얼 본사. 공장 벽면에는 ‘혁신과 도전으로 희망찬 미래를’이란 문구가 큼지막하게 붙어 있다. 사무동 1층엔 이 회사에서 생산하는 절삭공구와 정밀 세라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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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한국 싱크탱크의 길을 묻다
| 한국경제매거진1월 22일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동아시연구원, 한국경제매거진이 주최한 ‘한국 싱크탱크의 국제적 역할 확대’ 포럼이 열렸다. 국내 주요 국책 및 민간 연구 기관 수장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