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제작소

베를린 대안문화의 현장②-1 : 하우스 슈바르첸베르그[##_1M|1093636657.jpg|width=”581″ height=”3134″ alt=”?”|_##]*다음으로 ②-2 ‘베를린 장벽을 활용한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East Side Gallery)’ 탐방이 이어집니다.*편집 : 인턴 박혜연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베를린 장벽을 활용한 갤러리②-2 : 이스트 사이드(East Side) 갤러리[##_1M|1281909538.jpg|width=”581″ height=”2467″ alt=”?”|_##]*다음으로 ③-1 : “베를린의 예술가 공동체, 쿤스트러하우스 베타니엔” 탐방이 이어집니다.*편집 : 인턴 박혜연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_1C|1003071818.jpg|width=”670″ height=”502″ alt=”?”|_##] 87년 6월 민주항쟁 이후 21년. 같은 자리에 시민들이 다시 한 번 모였다. 우리 사회의 참여민주주의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달포 남짓 뜨겁게 타오르고…

‘타헬레스 탐방기’ : 베를린 대안문화의 현장[##_1M|1359238511.jpg|width=”581″ height=”2674″ alt=”?”|_##]*다음으로 ②-1 ‘베를린 언더그라운드 문화의 상징 슈바르첸베르그(Schwarzenberg)’ 탐방이 이어집니다.*편집 : 인턴 박혜연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타헬레스 탐방기’ 첫 번째 기사 : 베를린 대안문화의 현장[##_1M|1119140155.jpg|width=”581″ height=”5039″ alt=”?”|_##]*다음으로 타헬레스 두 번째 기사가 이어집니다.*편집 : 인턴 박혜연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_1M|1328382964.jpg|width=”579″ height=”2556″ alt=”?”|_##]*다음으로 ①-2 ‘생태도시와 퍼머컬쳐’ 탐방이 이어집니다.*편집 : 인턴 박혜연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