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의 한눈에 시리즈 1탄] 기억을 소생시키는 요코하마

    <박원순의 한눈에 시리즈>는 희망제작소 박원순 상임이사가 연수나 회의 등을 위해 해외를 방문하면서 빠른 걸음으로 캐치한 도시의 모습과 의미를 공유하기 위한 강연입니다. 시장, 군수, 구청장 등…

  • ‘진보’에게 ‘성찰’이 필요한 이유

    희망제작소는 2009년을 맞아 진보와 보수를 넘어 행동하는 우리시대 공공리더들이 전망을 나누는 강연회를 마련했습니다. 어느 때보다 험난한 길이 예고되고 있는 2009년 신년에 한국사회의 근원적인 성찰과 물음,…

  • [기쁜소식] 여의나루역 화장실, 남녀 변기수 1:1 맞춰 리모델링 완료

    드디어 지하철역 화장실도 리모델링을 통해 남녀 변기수가 1:1로 균형을 맞추기 시작했다. 지난 5월 사회창안 와글와글 포럼에서 패널로 참여한 서울도시철도공사측이 최근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 사회창안센터는‘여자화장실의 긴…

  • 기업도 환경을 배려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

    일본 희망제작소에서 2008 동경 에코 프로덕트 전시회 소식을 보내왔다. 희망제작소는 기후ㆍ환경팀을 운용하면서 기후변화와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본TV를 보면 기업들이 친환경 제품을 광고하는…

  • 일본 시민사회의 꽃, NPO지원센터를 가다

    [##_1C|1003448126.jpg|width=”400″ height=”278″ alt=”?”|_##]소중한 첫 걸음을 돕는 노둣돌이 되기를 희망제작소 해피시니어팀은 지난 2월 4박5일의 일정으로 일본 NPO지원센터를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우리 해피시니어팀은 ‘행복설계아카데미’를 통해서 전문직 퇴직자들이…

  • 경제위기의 시기, 68과 ATTAC 활동에서 얻는 실천의 영감

    12월 2일, ’68운동의 현대적 의미 및 아탁(ATTAC) 활동 소개’라는 주제의 간담회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주최로 열렸다. 독일의 대표적인 68세대이자 현재 아탁(ATTAC, 국제금융거래과세연합) 학술평의회 구성원인 클라우스 매슈카트(Klaus Meschk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