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에서 농사를 짓고, 주민과 관계 맺음을 이어가는 이정원 대표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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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바로세우기’에 대응하는 좌담회 현장 📨 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시민사회에서는 지난 달 서울시에서 발표한 ‘서울시 바로세우기‘ 선포가 화두였습니다. 민관협치에 관한 무분별한 비난이 뒤따랐기…
제4차 지역혁신 정책포럼에서 나온 논의를 전합니다.
희망제작소는 민관협치의 근본을 훼손하는 무분별한 비난을 바로잡고자 긴급좌담을 열었다.
1인가구, 다인가구 간 차별 없는 정책환경을 모색하는 자리를 엽니다.
시민사회에서는 지난 달 서울시에서 발표한 ‘서울시 바로세우기’ 선포가 화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