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만들기, ‘회사’가 하면 다릅니다.

    이장(里長) 마을마다 ‘이장’이 있다. 주민들의 소소한 일상에서부터 농사를 짓는 일이나 마을에 길을 놓는 일처럼 큰일까지 이장의 손을 거치지 않는 게 없다. 순희네 집에서 개가 새끼를…

  • [해피리포트]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해피 시니어 프로젝트는 전문성 있는 은퇴자들에게 인생의 후반부를 NPO(비영리기구 : Non-Profit Organization) 또는 NGO(비정부기구 : Non-Government Organization) 에 참여해 사회공익적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 [해피리포트] 정이 넘치는 사회를 위한 여정

    해피 시니어 프로젝트는 전문성 있는 은퇴자들에게 인생의 후반부를 NPO(비영리기구 : Non-Profit Organization) 또는 NGO(비정부기구 : Non-Government Organization) 에 참여해 사회공익적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 [해피리포트] 탐진강 지킴이에서 장흥의 환경 관문으로

    해피 시니어 프로젝트는 전문성 있는 은퇴자들에게 인생의 후반부를 NPO(비영리기구 : Non-Profit Organization) 또는 NGO(비정부기구 : Non-Government Organization) 에 참여해 사회공익적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 살고 싶은 ‘시골’…방법 없을까요?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의외로 많다. 한 지역의 문화를 살려낼 수도 있고, 문화를 만들어낼 수도 있으며, 이를 후대에 전수할 수도 있다. 충남 예산여고에서…

  • 지역의 주인을 토건업자에서 시민으로

    지역운동이 위기상황에 봉착하고 있다. 지방부재의 역사를 끝장내고 풀뿌리민주주의의 꿈을 꾸게 했던 지방자치가 여전히 풀뿌리 보수주의에 머물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강한 국가와 약한 시민사회라는 한국사회의 일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