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리지 않아도, 그리고 있다. 예술가 / 이덕순 (화가) 서문 1992년 3월 21일 처음으로 미술학원에 갔습니다. 그 후로 20년이 넘게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화가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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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인도 다 달라요중국인 / 이철 (재한중국유학생연합 사무국장) 서문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한국에 왔습니다. 사실 꼭 한국이어서는 아니었어요. 학교를 졸업하고 외국에 나가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제목 편부모가 아니라 한부모입니다한부모가정 / 전영순 (한국한부모연합 공동대표) 서문 겁이 났다. 학교를 졸업하고 결혼을 한 이후에 오롯이 전업주부로서 살았다. 나는 가장이 될 수 있을까? 초등학생인…
제목 나는 오늘도 시민을 위해 달려간다경찰 / 조효익 (충남당진경찰서 경장) 서문 경찰은 다가가기 어려운 무서운 사람이다. 항상 사건이 진정된 뒤에 나타난다. 순찰만 돌지 문제 해결에…
제목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어요동성애자 / 정욜 (동성애자인권연대 활동가) 서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겼다. 혼자만 알고 있으면 아무 문제 생기지 않을…
제목 사람 존중의 복지도시를 꿈꾸며 자치단체장 / 박우섭 (인천 남구청장) 서문 어린 시절의 꿈을 어른이 되어 이루는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저도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생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