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숙의 일본통신 (23) UDCK의 마을만들기 이야기 – 커뮤니티가 살아 움직이는 마을만들기 도쿄 아키하바라(秋葉原)에서 츠쿠바(筑波)익스프레스를 타고 27분을 달리면 ‘가시와노하 캠퍼스’역에 도착한다. 지바 현 북서부에 위치한 이곳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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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관클럽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모인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모임입니다. 지방자치 현안 및 새로운 정책 이슈를 다루는 격월 정기포럼을 개최하며, 매월 정기포럼 후기 및…
모든 사회에는 편견이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인 것 같지만 대부분의 편견은 차별과 갈등으로 이어져 사회 문제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문제를…
모금 교육의 전당 모금전문가학교에서 수강생을 모집합니다.45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희망제작소 모금전문가학교가 2014년 10기를 맞아 새롭게 출발합니다.
우리 사회의 즐거운 변화를 이끄는 창조적인 시민들의 놀이터, OPENER! 오프너는 공익 실천을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시도가 이뤄지는 시민참여 플랫포입니다. 더 즐겁고 살맛 나는 세상을 위해…
복숭아꽃 피는 마을 성북동은 조선시대 이전부터 마을이 형성되어 있었던 곳으로, 북적동(北笛洞)이라고 불렸었다. 북둔이라는 조선시대 군영이 설치되어 있었고, 복숭아꽃으로 유명한 동네여서 북둔도화(北屯桃花)라고 불리기도 했으며, 도성이 가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