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뛰어놀지 않는 놀이터’, ‘쓰레기를 버리지 못할 정도로 예쁘기만 한 쓰레기통’. 어디선가 한 번쯤 봤을 법한 풍경이다. 익숙하게 느껴지는 이 모습은 오늘날 정책환경의 단면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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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소장과 함께 민주주의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봤습니다.
매일 나를 괴롭히는 문제! 우리에게 딱 맞는 사회혁신을 내 손으로 일굽니다.
희망제작소 모금전문가학교에서 펀드레이징 관련 10주간 배우는 여름특별과정을 엽니다.
지난 8년 동안 모금업무를 하면서 지친 저는 이직하면서 모금 담당에서 벗어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직한 직장에서 제게 주어진 업무는 또다시 ‘모금 담당’이었습니다.
현장부터 행정까지 안 해본 것은 있어도, 못할 게 없다고 생각한 사회복지 종사 15년차, 모금 분야에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