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를 이야기하다’ 시리즈 1편, 코로나19 대응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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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에서 진행한 숙의는 ‘시민배심원제’, ‘공론조사’, ‘타운홀미팅’ 등 다양합니다.
지방정부의 활동과 정책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민에게 가깝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4·15 총선 시즌을 앞둔 가운데 희망제작소에서도 ‘특별한’ 선거가 열렸습니다.
영등포구 주민들이 2040 영등포종합계획을 세우는 데 참여하고 있습니다.
시민연구자 분노팀이 90년대생의 페미니즘 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