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제안과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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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굳었지만, 일상이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당뇨병 진단을 받고 15년 째 약을 복용 중인 기저질환자입니다.
대구에서 쪽방 거주민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오현주 간사에게 현장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재택근무 통보와 함께 “How are you?”라는 제목으로 단체 메일이 왔다.
교육과 의료분야에 종사 중인 이승훈 후원회원(을지대학교 의료원장)을 만났습니다.